[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주님을 맞이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주인공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형제자매를 알게 돼 그들과 교제를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고, 또 많은 깨우침을 얻게 됩니다. 주인공은 그들과의 교제에서 영적으로 자양분을 얻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 예수라는 증거를 듣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배척하는 목사의 말을 떠올리고는 바로 경계하면서 더 알아보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기도하고 구하는 과정에서 범사에 하나님 말씀을 중심에 두고 따라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특히 참도에 대해 알아보는 중요한 일에서 사람의 말을 중심에 두는 것은 사람을 따르고 사람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다시 알아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많은 의혹들에서 나와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라는 확신이 들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위선적인 목사와 본질을 알게 되어 목사의 말을 믿고 따랐다가는 천국에 갈 기회마저 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주님을 맞이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성경 구절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누가복음 1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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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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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주님을 맞이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하나님 말씀:

  『성육신이란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 것을 일컫는다. 즉,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육신의 형상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육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 육신, 그것도 정상 인성을 갖춘 육신이 필요하다. 이것은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의 함의는 육신으로 사역하고 육신으로 생활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본질이 육신이 되고 사람이 된 것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그리스도란 성육신 하나님의 호칭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주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고,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는 가짜다. 그리스도란 땅에서의 하나님의 발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사역을 펼치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완성할 특유한 육신이다. 그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육신은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으며,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인 것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출처: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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