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하나님 말씀 낭송'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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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6편> 생명의 양식ㅡ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람들은 하나님이 발한 음성을 들었을 때 모두 어안이 벙벙해하면서 하나님이 영계에서 사람이 할 수 없는 큰일을 하셨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 일은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또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는 말씀을 했다. 사람은 마음속에 갈등이 일어날 때,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없는 하나님이시고 오로지 사람을 치는 하나님이시라면서 왜 또 우리에게 관용을 베푸실까? 하나님이 또 ‘방식’을 바꾸셨단 말인가?’라는 관념과 생각이 들 때 사람은 극력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이 또 한동안 진행되고, 성령이 교회에서 크게 역사하며, 사람마다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기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그런 방식에 진입했다. 그 누구도..
[생명의 말씀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제3부분)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2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 (제3부분) 다섯 부류의 사람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관한 주제는 여기까지 나누도록 하겠다. 이제 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한 사람의 인식과 체험에 기반하여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분류하겠다. 이를 통해 너희에게 지금 자신이 처한 단계와 분량을 알게 하려 한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한 깨달음을 놓고 볼 때, 사람이 처한 단계와 각 단계의 분량을 대략 다섯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이 주제는 유일무이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아는 것에 기반하여 제시된 주제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다음의 내용을 읽을 때, 자신이 하나님의 유일무이함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
[생명의 양식] 하나님 말씀<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39편>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39편> 『나는 매일 우주들 위를 다니며 내가 만든 만물을 둘러본다. 하늘 위에는 내가 안식할 곳이 있고, 하늘 아래에는 내가 다닐 곳이 있다. 나는 만유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고,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관하며, 만유가 자연의 순리를 따라 대자연의 주관에 복종하게 한다. 나는 패역자를 혐오하고 분류를 따르지 않는 대적자를 싫어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 안배에 따르게 하여 반항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내가 전 우주의 위아래를 질서 정연하게 다스리고자 하는데 누가 감히 함부로 반항하겠느냐? 누가 감히 내 안배에 순종하지 않겠느냐? 사람이 어찌 나를 배반할 ‘마음이 있겠느냐’? 나는 사람을 다 자신의 ‘조상’ 앞에 분류시켜 놓고 그 ‘조..
[생명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36편> 전능하신 참하나님, 보좌에 앉으사 왕이 되셨도다. 온 우주를 다스리고 얼굴을 만국 만민에게로 향하시니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도다. 온 우주 땅끝에 이르기까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볼지어다. 산과 강, 호수, 땅과 바다, 그리고 생존하는 모든 만물이 참하나님의 얼굴빛 속에서 서막을 열었도다. 그들은 소생하였으며 꿈에서 갓 깬 듯 흙을 뚫고 싹을 틔우고 있다! 아! 유일하신 참하나님,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도다. 누가 감히 대적할 수 있으랴? 모두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진심으로 복종하며, 죄를 용서해 달라고 계속해서 애원한다. 만인이 그에게 무릎 꿇고 모든 입이 그에게 경배하도다! 온 땅과 바다, 강과 산의 모든 만물이 그에게 끝없는 찬미를 보내도다! 봄기운을 타고 온 따뜻한 봄바람에 봄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