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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절대 주님을 맞이할 수 없어요 지금 각장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주님의 재림에 관한 징조도 거의 이루어졌어요. 주님이 이미 돌아왔어요! 지금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주님의 돌아오심을 증거 하는 기쁜 소식이 들리는데 어떤 신도들은 듣고서도 얼른 찾고 구하지 않고 먼저 목사나 장로들에게 물어요. 목사나 장로들은 무릇 주님이 돌아오심을 전하는 것은 다 거짓이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접촉하지도 말라"라고 하고 이 신도들은 두려워서 찾거나 알아보지 못해요. 결국 아직까지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지요. 하지만 일부 크리스천은 그들과 달리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서 슬기로운 처녀가 되려고 하기에 무슨 일이나 주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행해요.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재난에 관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지진, 화재, 화산폭발, 충재 등의 빈번한 재난들과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들었어요. 일반 서민뿐만 아니라 유명연예인,의사,정치인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회사에서도 부단히 인원을 조정하고 있어요. 업무강도도 점점 높아지고 스트레스도 점점 커지네요. 재난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사람은 한평생 돈을 위해 육체를 위해 인생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이게 정말 가치가 있는걸까요?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사람은 평생의 에너지를 운명과 맞서 싸우는 데에 쓰고, 자기가 가진 모든 시간을 가족을 부양하고 번갈아 가며 부와 지위를 좇는 데에 다 써 버린다. 사람들은 가족, 돈, 명예, 이익과 같은 것들을 소중히 아끼고,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
크리스천은 고난 속에서 어떻게 경력해야 하나요? 우리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아요. 살면서 어려움이나 마음에 맞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되지요. 예를 들면 부채의 스트레스, 생활의 스트레스, 실업의 고통, 병마의 고통 등 어떤 사람들은 속으로 당혹스러워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전능하신 분인데 왜 우리가 이런 고통과 시련을 겪도록 허락하실까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확히 알려 주셨어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이처럼 하나님은 고난과 시련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허락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목적은 우리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해서입니..
크리스천에게 질병이 임했을 때 알아야 할 3가지 원칙(3) (3) 질병의 시련에서 증거를 굳게 설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알려주셨어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각종 시련과 연단을 배치하는 것은 우리의 사탄 성품과 하나님을 믿는 불순물을 없애버리고 시련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의 마음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질병은 그 중 한 가지 방식인데, 질병이 임했을 때 장기간 치료해도 소용이 없다면 이것이 바로 '시련, 연단'이에요. 이때 우리는 원망하지 말고 일어나 주님을 증거 할 수 있어야 해요. 마치 욥에..
크리스천에게 질병이 임했을 때 알아야 할 3가지 원칙(2) (2)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해요 병이 생겼을 때 어떤 형제자매들은 어떤 병에 걸리든 주님이 나를 치료해주실 거라 믿고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해요.... 질병이 임했을 때 우리는 한 방면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병이란 것은 자연스러운 섭리이니 우리가 너무 단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의 생활환경이 이미 인위적인 심각한 오염과 파괴를 당했고 우리가 먹고 있는 대부분의 먹거리는 하나님이 태초에 만드신 그 모양이 아닌 과학적인 가공을 거치게 되었어요. 첨가된 해로운 물질들로 인해 우리 몸은 각종 질병에 취약해져가고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질병에 걸리면 이 문제를 꿰뚫어 보..
크리스천에게 질병이 임했을 때 알아야 할 3가지 원칙 질병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줍니다. 어느 누구도 질병에 걸리기를 원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질병을 막을 수 없죠. 그렇다면 질병이 임했을 때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래의 3가지 원칙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실행의 길이 있게 돼요. (1) 질병의 근원을 알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해요. 먼저 우리는 질병의 근원에 대한 진실한 앎이 있어야 해요. 우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생로병사의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 사람은 왜 그런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사람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는 그런 고통이 없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고통은 어디서 비롯되느냐? 사람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육이 타락한 뒤 그러한 고통이 생겼다. 육의 고통, 육의 번뇌와 공허, 그리고 사..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 아마 사람마다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다를 것이다. 단란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명예와 이익을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며, 재산이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예전에 난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런 것들을 가지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내 동생은 어려서부터 승부욕이 강했다. 동생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 생각했고, 돈을 평생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았다. 결혼 후, 동생은 온종일 바쁘게 움직이며 돈을 벌었고, 아이 셋을 모두 대학교에 보냈다. 대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은 모두 좋은 직업을 얻었다. 두 딸은 교사가 되었고, 아들..
왜 크리스천의 삶이 번뇌로 가득합니까?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삶은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면 왜 지금의 삶이 번뇌로 가득합니까? 예를 들면, 직장 일로 인한 스트레스, 자녀에 대한 걱정, 가족들과의 불화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앞날이 막막해지는 등등 …… 주 예수께서 말씀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 28~30) 주님은 신실하시므로 말씀하신 대로 되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지난날 우리도 영이 안정되고 평안한 것을 경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