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복음 특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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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ㅡ 어떻게 하면 대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해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 받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 예언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여기서 보다시피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확신이 들면 무조건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대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하고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 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성경 참고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내 양은 내 음..
하나님나라 복음 ㅡ ‘비둘기’가 전한 편지 1999년 어느 날, 예배가 끝난 뒤 목사님이 제게 편지가 왔다고 전해 줬습니다. 제가 산둥에 세운 교회에서 온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들고 집에 가는 길, 두툼한 편지를 보니 혹시 산둥 교회 형제자매들이 무슨 어려움이라도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급히 편지를 열어 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쑤 자매님, 안녕하세요? 아주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편지를 보내요. 우리가 밤낮으로 기다리던 예수님이 이미 돌아오셨어요. 육신을 입고 돌아와 중국에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셔요. 그분은 은혜시대를 끝마치시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어요. … 자매님도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시면 좋겠어요. 말세에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를..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문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문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
[오늘의 양식 큐티]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성품의 발현이며, 그 말씀에는 능력과 권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인가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음성은 그분의 말씀, 즉 진리를 뜻합니다. 하나님은 성육신의 몸으로 말씀하시든 영의 모습으로 말씀하시든, 높은 곳에 서서 모든 인류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말씀의 어조와 특징이자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 뚜렷한 방식입니다. 마음과 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듣자마자 그것이 진리이며 권병과 능력을 가진 말씀임을 느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즉시 깨닫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미 재림하셨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세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해 심판 사역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라..
예수님 재림 영접 ㅡ 유난히 맑았던 그날의 하늘 저는 원래 중국 삼자교회의 신도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목사님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도님, 성경에 이르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어요. 다른 걸 믿으면 구원에 이를 수 없어요….” 저는 목사님의 이 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고 예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님이 오셔서 저를 천국으로 이끄실 날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 안에는 불법한 일들이 끊이질 않았고, 저는 그런 교회의 예배에 염증을 느꼈습니다. 교회 안의 문제들은 목사님들 간의 파벌 가르기, 세력 다툼, 독립..
[동방번개] 그리스도인의 간증 ㅡ 미련한 처녀가 될 뻔하다 2002년 가을, 우리 진리파의 자오 자매님이 조카인 왕 자매님을 데리고 저의 집으로 와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며칠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자매님들이 해 준 자세한 교제를 통해, 저는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신 3단계 사역, 각 단계 사역에서 모두 다른 이름을 쓰신 것과 시대마다 달랐던 하나님 이름의 의의, 성육신의 비밀 등 여러 가지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진리를 통해, 저는 시야가 넓어지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 도를 들으니 정말 환해지네. 전능하신 하나님은 재림하신 예수님일 거야. 이번 기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읽어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매님은 떠나기 전 제게 하나..
[생명의 삶 큐티] 크리스천이 예배를 통해 얻는 것 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고등학생 궈즈(果子)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살 때 어머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종종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셨단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이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사랑하신단다. 무슨 일이 생기거든 꼭 하나님께 기도드리렴.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가 너와 함께 할 거야.” 그래서 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무슨 일이 생겨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면 하나님의 보살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하나님 사역에 대한 미약한 인식은 형제자매와 함께 진리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서서히 얻은 것입니다…. 2015년 12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기에, 신성한 본질을 소유하고 계시며 언제 어느 곳에서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셨다는 누군가의 증언을 들으면 우리는 지혜로운 처녀처럼 앞장서서 구하고 찾아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는 순간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라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고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 참고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