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체험 간증'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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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체험 간증문 ㅡ 겉모습으로는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생명 체험 간증문 저는 늘 마음속으로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교회로부터 출교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순간 저는 너무 놀라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성격이 좋지는 않지만 저희 자매에게만은 지금껏 때리고 화내는 일 없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지만 저희들이 기죽지 않게 하시려고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본분을 이행하셨고, 또 저희가 본분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늘 격려하셨습니다. 평소에 약간 교만한 모습은 있었지만 본분이 주어지면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꼭 해내시는 분..
크리스천의 신앙간증문 <시련을 통해 정결케 된 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을 때 나중에 복을 얻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으로, 모두들 이러한 속셈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있는 패괴된 것들은 반드시 시련으로 해결받아야 하며, 사람의 내면에 정결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 부분에서 연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안배이다. 하나님은 환경을 배치해 네가 그 환경 속에서 연단을 받으면서 자신의 패괴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한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의도와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몇 년간의 연단과 어느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은 사상과 마음속에서 패괴된 육체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성경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인가요? 성경 말씀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크리스천 신앙 간증문 <열여덟, 그 해>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읽겠습니다.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너희 모두 이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지만 그 진정한 함의를 깨닫지는 못하고 있다가 오늘날에서야 실제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이루고자 하는 것이며,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그것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하나님의 원수이므로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모욕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다. 따라서 이 말은 너희에게서 이뤄지는 것이다. … 큰 붉은 용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 개척은 상당히 어려우나 하나님은 오히려 이 ‘어려움’을 ..
크리스천 간증 <나는 하나님을 아는 길을 찾았다> 어느 날, 저는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이라는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등 예수의 모든 생활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다. … 그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의 성격도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는 일을 행함에 있어 조급해하지 않고 침착했으며, 과장하거나 축소시켜 말씀하지도 않았다. 일상에서도 평범하지만 사람들의 선망을 자아내는 그의 성격이 표출되었다. 예수는 언행이 솔직하고 대범하며 쾌활하고 침착했지만 사역할 때는 존엄을 잃지 않았다. 베드로가 본 예수는 때로는 말씀을 아끼고 때로는 유창하고 막힘없이 말씀했다. 때로는 아주 기뻐했는데, 그럴 때면 흰 비둘기처럼 기운차고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때..
크리스천 신앙 간증문 <재난을 피하는 유일한 길> 5ㆍ12 쓰촨 대지진이 일어난 후 저는 언제 재난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마음 졸이며 지냈습니다. 특히 재난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지진 발생 빈도도 늘어나는 것을 보며, 저는 재난이 더 두렵게 느껴져 온종일 ‘만약 지진이 나면 어떻게 피해야 나를 지킬 수 있을까?’ 따위의 생각을 하며 지냈습니다. 어느 날 점심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의 집 자매가 평소처럼 TV를 틀자, 마침 TV에서 아나운서가 지진 대비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에 깔리지 않도록 재빨리 사방이 뚫린 야외 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피할 시간이 없으면 침대나 책상 아래, 혹은 벽 모퉁이로 피해야 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제 목숨을 지켜 줄 소중한 비법이라도 들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욥의 삶에서 나타난 모습 성경 구절: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기 1: 5)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기 1:21)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욥기 2:9~10)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
[하나님의 음성을] 성경의 말세 예언 ㅡ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여섯 가지 예언이 성취되다 지금은 말세 중에서도 마지막 때입니다. 각종 재난이 속속 일어나고 있고, 성경 예언에서 나타나리라고 한 말세의 중대 사건들이 다 일어난 걸 보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2)라는 말씀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주님의 이 약속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기다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오셨을까요? 이것은 모든 크리스천에게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맞이해 천국에 들림받는 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성경 예언으로 우리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언한 말세의 중대 사건은 어떤 것일까요? 함께 보겠습니다 예수님 재림에 관한 성경 예언 1: 지진, 기근, 전염병, 전쟁 마태복음 24장 6절부터 8절에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