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약속 성경 비밀/성경과 하나님'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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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이해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이해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공의와 긍휼, 그가 좋아하는 것과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면, 진실로 그를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그에게 순종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이다. 즉, 따라다니며 심부름이나 하고 시류에 영합하는 자라는 의미..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가 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마다 성경을 아주 중요하게 대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성경을 보아야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어느 누구도 성경의 말을 어겨서는 안 되고 성경을 떠나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사람 마음속에 있는 성경의 지위는 아주 높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하나님 나라 복음이 중화 대륙에서 확장된 이후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성령의 인솔 하에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공급과 자양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형제자매들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마시는 데에 대해 관념이 생겨 ‘성경을 보지 않는데 하나..
메시아의 예언은 이루어 졌는데 왜 유대인은 인정하지 않았는가 폭우가 한바탕 지나간 후, 수민이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간간이 방안으로 불어와 여름의 무더위를 쫓아냈다. 수민은 거실로 돌아와 앉았고, 이설매, 전가희는 한창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데… 전가희: 이 영화를 볼 때마다 깊은 감동을 받아요! 유대교의 제사장, 서기관은 조상 대대로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사역하러 오셨을 때, 그들은 예수님이 오시기로 예언된 메시아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어요. … 수민: 전 자매님, 우리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지만, 만약 우리가 2천년 전의 유대인이었다면 아마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이설매: 수민 자매님 말이 맞아요! 예수님이 하신..
성경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예언은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우리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예언의 참뜻을 정확히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많은 영적인 위인들조차도 예언을 추측하고 추정할 뿐이지, 이해하고 있는 것과 예언에 담겨 있는 참뜻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을 마주하여, 우리가 예언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20~21),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베드로후서 3:..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하는가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에 특별히 주목하고 누가 성경의 예언을 강해한다는 말만 들어도 얼른 달려가 들었다. 예언의 강해를 듣는 일이 점점 많아졌지만 난 들을 수록 모호해졌다. 그들이 모두 예언의 글자 뜻 그대로 강해하고,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똑같이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인데, 어떤 이는 감람산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공중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낮에, 어떤 이는 밤에, 어떤 이는 구름을 타고, 어떤 이는 도적처럼 오신다고 말했다. 비록 이런 내용들은 성경에 다 나와있지만 나는 아무리 들어도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지, 내가 성경의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
[성경 비밀]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성경의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이유는 성경을 혐오하거나 참고할 만한 가치를 부인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의 원래 가치와 기원을 너에게 분명하게 밝혀 주어 네가 캄캄절벽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가 너무 많은 데다 대부분은 정확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성경을 보면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내가 행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앞으로의 사역에 크나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이익은 없이 폐단만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디까지나 성경의 본질과 실상을 알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보지 말거나 가치 없는 책이라고 소문내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대해 정확한 인식과 견해를 가지라는 것..
[성경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예언은 추상적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우리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예언의 참뜻을 정확히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많은 영적인 위인들조차도 예언을 추측하고 추정할 뿐이지, 이해하고 있는 것과 예언에 담겨 있는 참뜻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을 마주하여, 우리가 예언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20~21),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베드로후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