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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복음 특집

[하나님말씀] 정결함 받고 구원받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

성경 참고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계 2:11)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 22: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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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되고, 사람들 가운데서 형성되고 세워진다. 어떤 세력도 나의 나라를 무너뜨릴 수 없다. 오늘날 하나님나라의 백성 중에 인간 세상의 일원이 아닌 자가 누가 있더냐? 누가 사람들과 다른 상태에 있더냐? 내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사람들에게 선포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또 어떠하겠느냐? 너희는 인간 세상의 모습을 직접 보았으면서 아직도 세상에 오래 머물 생각을 버리지 않았단 말이냐? 나는 지금 백성 가운데서 다니고 있고 백성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다. 오늘날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나에게 순종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내 나라에 남을 것이다. 나를 아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의 나라에서 권세를 잡을 것이다. 나를 추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의 복을 누릴 것이다. 자신을 저버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반드시 나에게 점유되어 내 나라의 풍성함을 이어받을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자를 기억하고, 나를 위해 헌신하는 자를 열납할 것이며, 내게 바치는 자에게는 누릴 것을 줄 것이다. 또 나의 말을 누리는 자는 내가 축복할 것이니 반드시 내 나라의 기둥이 될 것이며, 나의 집에서 누구와도 비할 수 없는 풍성함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를 위한 축복을 너희는 받은 적이 있느냐? 너희를 위한 약속을 너희는 추구한 적이 있느냐? 너희는 반드시 내 빛의 인도를 받아 어둠 세력의 압제를 깨뜨릴 것이고, 반드시 어둠 속에서도 빛의 인도를 잃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만물의 주인이 될 것이다. 또한, 사탄 앞에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 것이고, 반드시 큰 붉은 용의 나라가 무너질 때 만인 가운데 우뚝 서서 내 승리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너희는 시님(원문: 秦國) 땅에서 반드시 흔들림 없이 굳셀 것이다. 받은 고난으로 인해 내가 주는 복을 받을 것이며, 반드시 온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빛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19편> 중에서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하나님나라도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춘다. 사람도 서서히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고 땅에서 내 마음의 하나님나라를 세운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한다. 더는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이 아니고 사철이 봄 같은 세상이다.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의 쓸쓸함을 가까이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을 인내하지 않는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지고, 살육이 멈춘다. 살육으로 인한 피도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이 가득하고, 곳곳에 세상의 따뜻함이 넘친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서 즐기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게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베푸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니더냐?』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인류가 영원한 종착지에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 창조주를 경배할 것이다. 그때는 사람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므로 더 이상 어떤 목표도 추구하지 않게 되며, 더욱이 사탄의 포위 공격을 당할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그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각자의 본분을 이행하고, 형벌과 심판이 없더라도 맡은바 본분을 이행할 것이다. 그때는 모든 사람이 피조물이라는 신분과 지위로 불리게 된다. 맡은 역할만 다를 뿐 더 이상 높고 낮음의 구분은 없다. 그렇지만 사람은 인류에게 적합한 종착지에서 질서 있게 살며, 창조주를 경배하기 위해 각자의 본분을 이행할 것이다. 이런 인류가 바로 영원한 세계에 들어간 인류이다. 그때 사람이 얻게 될 삶은 하나님이 빛 비추고 보살펴 주고 보호해 주는 삶이다.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살고, 인류는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것이며, 인류 전체가 정상 궤도에 들어설 것이다. 6천 년 경륜을 통해 사탄을 완전히 물리치면, 즉 하나님이 땅에서 창조한 인류가 원래 모습을 되찾으면 하나님의 원래 뜻이 이뤄진다.』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인류가 땅에서 진정한 사람의 삶을 살게 되고 사탄의 모든 세력이 결박되면, 땅에서 사는 사람의 삶은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고 아주 편해질 것이다. 지금은 인간관계니 사회관계니 복잡한 가정 관계니 등으로 사람이 너무나 번거롭고 고통스럽다! 그 속에서 사니 너무 괴로운 것이다! 사람이 정복되면 마음과 생각이 바뀌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온 우주 아래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이 모두 정복된 후, 그러니까 사탄이 패배되면, 또한 사탄, 즉 모든 흑암 세력이 결박되면, 사람은 땅에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육적인 관계도, 육체의 복잡한 일들도 없어진다면 사람의 삶은 훨씬 편해질 것이다. 사람의 육적인 관계는 너무나 복잡하다. 사람에게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은 아직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네가 형제자매와 동등한 관계이고, 가족들과도 동등한 관계라면 아무런 고민도 없을 것이다. 누구를 걱정하지도 그리워하지도 않고 살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면 사람의 고통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땅에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천사와 같다. 물론 여전히 육체이지만, 천사와 거의 비슷하다. 이것은 마지막 약속, 하나님이 마지막에 사람에게 베푸는 약속이다.』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정복 사역이 끝나면 인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인도된다. 물론 그때도 여전히 땅에서 살겠지만 그 삶은 지금과 크게 다를 것이다. 그때의 삶은 온 인류가 정복된 후에 얻는 삶이자 인류가 땅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인류가 새롭고 아름다운, 또 다른 경지로 들어갔음을 뜻하며, 하나님과 사람이 땅에서 함께 살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토록 아름다운 삶의 전제는 반드시 사람이 모두 정결케 되고 정복된 후 창조주 앞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복 사역은 인류가 아름다운 종착지에 들어가기 전에 행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이라고 한다. 인류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훗날 땅에서 맞이할 삶이자 가장 아름다운 삶이며, 사람이 동경하는 삶이자 유사 이래 누구도 누리지 못한 삶이다. 또한 이것은 6천 년 경영 사역의 최종적인 성과이자 인류의 가장 큰 소망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약속이 실현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마지막 단계 사역이 끝나고 사람이 완전히 정복되면, 즉 사탄이 완전히 패배하면 인류는 이후의 종착지에 들어가게 된다.』

―<사람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이끌어 간다> 중에서

  『복이란 앞으로 너희에게 너희가 혐오하는 것들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너희의 실생활 속에 더는 그러한 것들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그것들은 너희 눈앞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가정, 직업, 아내, 남편, 자녀, 친척, 친구는 물론, 너희가 지긋지긋해하는 하루 세끼도 사라질 것이다(이는 시간의 제약 없이 완벽하게 육신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으로 풍족해야 너희의 몸을 지킬 수 있다. 여기서는 육체가 아닌 몸을 가리킨다. 완전히 자유롭고 초월하게 될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창세 이래로 보여 주는 가장 크고 확실한 이적과 기사이다.). 너희 몸에서 모든 흙의 성분이 사라지면, 완벽히 거룩하고 오점 없는 영체가 되어 우주 땅끝까지 누빌 것이다. 사람을 귀찮게 하던, 씻고 닦는 그런 일도 없이 너희는 마음껏 누릴 것이다. 너희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것이 없다(나는 시대를 끝내는 것이지,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고 생각한다. 따라서 여인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던 출산도 사라지게 된다. 앞으로 너희는 일할 필요도, 노동할 필요도 없이 내 사랑의 품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복을 오롯이 누리기만 하면 된다. 이는 절대적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84편> 중에서

  『하나님이 온전케 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소유와 어떠함을 받아들여 사람의 것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사람 내면에 만들어지게 하고,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어떠함을 하나도 빠짐없이 받아들여 진리를 살아 내게 한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자, 하나님께 얻어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이 베푸는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다.

  1.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받는다.

  2.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있다.

  3.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빛 비춤 아래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깨우침을 받는다.

  4. 땅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베드로처럼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며, 죽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자격이 있고, 베드로와 같은 영광이 있다.

  5. 세상 모든 사람이 사모하고 탄복하며 부러워한다.

  6. 죽음의 모든 제약을 이겨 냄으로써 사탄에게 역사할 기회를 주지 않고, 하나님께 점유되어 새롭고 활기찬 영 안에서 살면서 염증을 느끼지 않는다.

  7. 하나님 영광의 날의 도래를 본 것처럼 일생 동안 언제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과 감격을 품고 산다.

  8.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고, 얼굴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거룩한 자와 같다.

  9. 땅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즉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된다.

  10. 모습을 바꾸어 하나님과 함께 셋째 하늘로 올라가며 육체를 초월한다.』

―<온전케 된 사람에 대한 약속>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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