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라고 하셨고, 계시록 여러 곳에서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3장 참고)라고 예언했습니다. 성령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주님의 음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압니다. 그럼 주님을 맞이하는 일에 있어 크리스천의 가장 중요한 실행은 무엇일까요?
성경 구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3장)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요한복음 10: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7:24~25)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야로 불린 적도 있다. 사람들은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예전에 알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와 시대를 끝내는 하나님이자 나의 모든 성품과 권병, 존귀,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나타난(원문: 興起)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안 적도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러한 이가 바로 말세에 사람들 앞에 나타났으나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는 사람들 가운데서 생생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뜨거운 해 같고 불꽃 같으며,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다. 세상의 온갖 것이 나의 말에 심판받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될 것이다. 최후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을 받기도 하고 산산이 부서지기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말세의 모든 사람은 내가 바로 돌아온 구세주이고, 온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된 적이 있지만, 말세에는 또 만물을 불사르는 뜨거운 해와 같은 불꽃이자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태양이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행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택하고 이런 성품을 지닌 이유는 바로 모든 사람이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알게 하고, 유일한 참하나님인 나를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만의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주만도 아니라, 천지와 바닷속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 내 본래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추천 내용: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 영화] <내 집은 어디에> 하나님이 주신 행복한 집 (0) | 2021.06.14 |
---|---|
전능신교회가 재림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0) | 2021.06.10 |
[동방번개] 교회생활간증 동영상<슬기로운 처녀가 주님을 맞이하게 된 과정> (0) | 2021.06.01 |
[기독교 영화] <누구를 위한 헌신인가> 열심히 사역하는 게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인가? (0) | 2021.03.22 |
[기독교 영화] <미련한 자는 죽느니라> 미련한 처녀는 왜 천국에 가지 못하는가? (0)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