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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복음 특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기에, 신성한 본질을 소유하고 계시며 언제 어느 곳에서든 진리를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것이 관건입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셨다는 누군가의 증언을 들으면 우리는 지혜로운 처녀처럼 앞장서서 구하고 찾아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는 순간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라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고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 참고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자취를 찾으려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자취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선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이 나타나는 그곳에 진리, 길,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자취를 찾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라는 말을 간과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진리를 얻고 나서도 하나님의 자취를 찾았다 생각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이 나타난 것으로 인정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심각한 실수인가! 하나님이 사람의 관념대로 나타날 리도 없고, 사람의 요구에 따라 나타날 리는 더더욱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선택과 계획, 그리고 자신의 목표와 방식에 따라 사역을 한다. 그는 어떤 사역을 하든 사람과 의논할 필요가 없고,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도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알릴 필요는 더더욱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바이다.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보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고자 한다면 먼저 스스로의 관념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나아가 하나님을 너의 범주 안에 한정하거나 너의 관념 속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 대신 하나님의 자취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하나님이 나타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에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다. 사람은 모두 진리가 아니며 또 진리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찾고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중에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늘날 너희는 성령의 말씀을 들었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 임하였는데, 너희는 들었느냐? 하나님은 말세에 말씀 사역을 하는데, 그 말씀이 바로 성령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곧 성령이며, 또한 하나님은 성육신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이야기했던 성령의 말씀이 바로 오늘날 성육신한 하나님이 한 말씀이다. 많은 그릇된 자들은 성령의 말씀이라면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사람이 듣게 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사실, 성령의 말씀이란 바로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한 말씀을 가리킨다. 성령이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율법시대에도 여호와가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았거늘, 하물며 오늘날 이 시대에는 더 말할 것도 없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말씀하여 사역하려면 반드시 성육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사역은 목적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이 성육신했음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영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역 원칙을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이 성령의 시대라고 여기면서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모두 막연한 신앙 속에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자는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지 못한다. 성령이 직접 말씀하고 역사하기만을 바라며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영원히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없고, 영원히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글귀나 이치만을 고집스레 지키는 자는 모두 성령 역사에 의해 도태될 자이다. 하나님이 시기마다 새 사역을 전개하므로 사람에게는 시기마다 새로운 시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어느 한 시대에만 적용되는 진리들을 지킨다면, 영원히 성령 역사를 따라갈 수도,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역하든 아무 의심도 없이 바짝 따라간다면, 사람이 어찌 성령에 의해 도태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든 성령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 걱정 없이 성령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사람이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성령의 현재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복 있는 사람들이다. 과거에 그 사람이 어떠했는지, 예전에 성령이 그 사람에게 어떤 역사를 했는지에 상관없이 최신 사역을 얻은 사람은 모두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반면, 오늘날 최신 사역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도태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새로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며, 최신 사역을 받아들이고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어째서 정결한 처녀가 되라고 말하겠느냐? 그런 사람만이 성령의 역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낡은 관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오늘날 역사에 순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최신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예정한, 가장 복된 사람들이다. 너희는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의 현현을 보았으므로 천상천하, 만세와 만대에 너희보다 복된 자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최신 사역을 알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가야 한다>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

 

추천 찬양: 말씀 찬양 CCM <하나님은 모두에게 그의 뜻을 공개하시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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