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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매일 성경 /성경 예언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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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형제님께 글을 올렸는데 언제쯤 보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진심으로 형제님과 마음 속 말을 하고 싶네요. 현재 우한폐렴이 확산되고 있고 호주에서는 화재가 일어나는 등 재난들이 점점 크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말세의 끝에 다가왔습니다. 

    정말로 성경예언의 말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37)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를 돌이켜 볼 때 두 부류 사람이 있는데, 그 중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방주를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다른 한 부류 사람들은 먹고 마시거나 바삐 돌아다니면서 금전을 추구했으며, 노아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든 그들은 듣지 않아 결국은 홍수에 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금전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같이 재난이 다가왔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페렴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고 바삐 살더라도 재난이 다가올 때는 사람이 얼마나 무력한지,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언젠가 사탄에게 삼켜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은 이번에 형제님을 요청해서 함께 말씀을 들어볼려고 했어요. 

    왜냐면 이번 목사님께서 교통할 말씀이 바로 재난에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결과와 귀속에 너무 중요합니다. 

    진심으로 바라컨대 형제님께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줘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말씀은 우리의 생명에 너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형제님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짓던 시대를 돌아보자. 인류는 심히 패괴되어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졌고, 하나님의 보살핌을 잃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잃었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흑암 속에서 살게 되었다. 나아가 음란을 일삼으며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경까지 타락했다. 그런 인류는 두 번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얻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없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저버렸고, 하나님이 베풀어 준 모든 것을 뿌리쳤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면서 이성과 인간성을 잃을 정도로 타락했다. 그들은 갈수록 악해져 죽음을 향해 나아갔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을 불러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