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에서 2015년 9월에 핏빛 달이 4번 연속 나타나는 기이한 천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의 "네 번의 핏빛 달"의 출현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계시록 6:21) 그리고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요엘서 2:29~31) 이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죠. 선지서와 계시록의 예언에 의하면 대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영이 말씀으로 하나님의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준다고 했는데 바로 하나님이 대재난 전에 한 무리 이긴 자들을 얻으신다는 것입니다. "네 번의 핏빛 달"의 나타남은 여호와 하나님의 크고 무서운 날이 곧 임한다는 것, 그렇다면 지금 주님이 이미 돌아오시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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