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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간증 /삶의 깨달음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재난에 관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지진, 화재, 화산폭발, 충재 등의 빈번한 재난들과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만들었어요. 일반 서민뿐만 아니라 유명연예인,의사,정치인들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회사에서도 부단히 인원을 조정하고 있어요. 업무강도도 점점 높아지고 스트레스도 점점 커지네요. 재난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사람은 한평생 돈을 위해 육체를 위해 인생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이게 정말 가치가 있는걸까요?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어요.

  『사람은 평생의 에너지를 운명과 맞서 싸우는 데에 쓰고, 자기가 가진 모든 시간을 가족을 부양하고 번갈아 가며 부와 지위를 좇는 데에 다 써 버린다. 사람들은 가족, 돈, 명예, 이익과 같은 것들을 소중히 아끼고,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운명이 기구하다고 불평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마음속 저편에 미루어 둔다. 그 일이란 사람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의 가치와 의미는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이해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생이 얼마나 되든 명성이나 부만 좇다가 젊음을 보내고 흰 머리와 주름살을 발견한다. 그제서야 명성이나 부도 나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없고, 돈이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없으며, 누구도 생로병사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누구도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재산이 있으면 돈이 삶에서 기댈 수 있는 자본이라 생각한다. 지위가 있으면 그것에 집착하여 목숨이라도 걸려고 한다.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되어서야 사람들은 평생을 바쳐 좇은 그러한 것들이 찰나에 지나가는 구름에 불과하여 소유할 수도, 가져갈 수도 없고, 죽음을 피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외로운 영혼이 돌아가는 길에 함께하거나 위안이 될 수도 없고, 사람을 죽음에서 구원해 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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