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이 귀 기울여 들어주실까요

 

   많은 형제자매들은 이런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매일 시간을 맞춰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아요.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요?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께서 들어주실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23) 주님의 말씀에서 보다시피 우리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어요. 기도하면서 진실한 마음이 없고 하나님께 속심말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어요.예를 들면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모든 일에서 당신을 만족시키고 싶어요…” 하지만 일이 임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지 못하고 늘 빈소원만 들어요. 어떤 때는 우리가 분명히 부모, 자식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서 입으로는 이렇게 기도해요.”하나님, 제가 당신에 대한 사랑은 모든 것을 초과합니다..” 또 어떤때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마음속으로 원망하지만 입으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미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마음과 입이 일치하지 않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빈말입니다. 이런 기도의 실질은 하나님을 기만하고 속이는 행위이므로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외면할 것이다.』 보다싶이, 하나님은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시고 우리에게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이런 기도만이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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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속심말을 해야 합니다. 나약하면 나약하다고 하고 패역하면 패역했다고 말하고 거짓과 빈말,꾸밈이 없어야 되고 특히 자신을 위해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재물을 탐하고 명예를 추구했을 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 저는 아직 마음속으로 세상의 조류를 따르고 돈과 명예를 좋아합니다.당신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배반할수 없어요. 저를 구원해주세요"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어려움에 부딪혔어요. 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데 저를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저에게 길을 열어주시고 제가 이 일에서 당신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할수 있고 당신의 권세와 능력을 알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시련에 임해서 마음속으로 고통스러울 때 이렇게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 시련이 저를 임했어요. 지금 저는 당신의 뜻을 모르지만 제가 알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고 제가 간증을 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지금의 당신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길 원하시나요? 그럼 과거에 기도하면서 잘못된 실행을 바로 잡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을 연습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겁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의혹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신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바랍니다. 저희들과 빠른 시간내 당신과 함께 토론하고 교제해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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