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거부한 결과
본문 바로가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복음 특집

[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거부한 결과

  하나님은 말세에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을 하십니다. 먼저 육신을 입고 진리를 선포하며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어, 재난 전에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끝난 후,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리시어 상선벌악을 시작하십니다. 구름 타고 내려오실 주님만 하염없이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부하여 정결함과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재난 속에 떨어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성경 참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1~12)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거부한 결과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 이는 네가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자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규례와 글귀, 역사의 멍에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영구한 생명의 도를 얻지 못한다. 그들이 얻은 것은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고여 있던 더러운 물이기 때문이다.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시체이고 사탄의 노리개이며 지옥의 자식이다. 이런데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네가 역사(歷史)를 답습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며 현상 유지에 그칠 뿐, 현 상태를 변화시켜 역사를 도태시키려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솟구치는 파도처럼, 요동치는 천둥소리처럼 거침없이 나아가거늘, 네가 죽을 때까지 앉아서 요행만을 바라며 기다린다면 어찌 너를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지키고 있는 하나님을 어찌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렇게 바랜 지 오래인 네 책의 글귀가 어찌 너를 다른 시대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을 어찌 찾아 줄 수 있겠으며, 또 어찌 너를 하늘나라로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 네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니라 그저 잠시 위안을 주는 글귀에 불과하다. 네가 읽는 성경 구절은 인생을 알려 주는 현묘한 이치도 아니고 너를 온전케 하는 길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그저 네 혀를 충실하게 해 주는 구절일 뿐이다. 이런 차이가 있는데도 너는 반성하지 않는단 말이냐? 그 속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단 말이냐? 너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오지 않으면 너 스스로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느냐?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느냐? 그렇다면 너에게 권하노니, 이제 꿈에서 깨어나라. 너는 현재 사역을 행하는 이가 누구인지, 사람을 구원하는 말세 사역을 하는 이가 누구인지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진리도 생명도 얻지 못할 것이다.』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명심해라. 네가 말세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저버린다면 아무도 너 대신 그 대가를 치러 주지 못할 것이다. 그때부터 너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더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만회하고자 해도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대적하고 저버린 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느냐? 너는 작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권하노니, 진리 앞에서 거들먹거리지 말고, 사실을 외면한 채 함부로 말하지도 말라. 너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너를 소생시켜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할 수 없다.』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언짢게 생각한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심판 사역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이 흔히 사람의 예측을 크게 벗어나고 사람의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말해 둔다. 사람은 땅에 있는 구더기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한 지고지상한 분이고,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웅덩이 같아서 구더기만 만들어 낼 뿐이나 하나님의 생각으로 지휘하는 각 단계의 사역은 모두 하나님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겨루려고 하는데, 그러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 어느 쪽일지는 내가 말해 주지 않아도 뻔한 사실이다. 각자 자신을 금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 말기를 권한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너는 왜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너는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대단하냐? 다른 사람은 진리 앞에서 머리를 숙일 수 있는데, 너는 왜 그러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대세의 흐름이다. 하나님은 너의 ‘공로’ 때문에 심판 사역을 두 번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친다면 너는 크게 후회할 것이다. 만약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하늘의 크고 흰 보좌가 너를 ‘심판’하기를 기다려 보아라! 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저버리고 부인했지만 예수가 인류를 속량한 일이 우주 땅끝까지 전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이룬 사실이 아니더냐? 네가 아직도 예수가 너를 맞이해 하늘나라로 데려가기를 기다린다면, 나는 너를 고집불통에다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말하겠다. 예수는 진리에 충성하지 않으면서 복만 받으려고 하는 너 같은 거짓 신자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반대로 가차 없이 너를 불 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태울 것이다.』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이적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분명 멸망될 부류이며, 육신으로 돌아온 예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은 분명 지옥의 자손, 천사장의 후손, 영원히 멸망될 부류이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을 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속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고,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그들은 너무나 완고하고 너무나 교만하며 자신을 과신하는데, 그런 인간 말종들이 어찌 예수에게 상을 받을 수 있겠느냐?』

―<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하나님은 더 많은 사람이 징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고 그의 발걸음을 따라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한사코 고집을 부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트집을 잡고 막무가내로 우기고 흠을 찾거나 모르면서 아는 척한다면 결국에 손해를 보는 것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은 쓰레기처럼 아무렇게나 누군가에게 떠넘겨지는 것이 아니라 대상과 목표, 선택 과정이 있다.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징벌뿐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공의로 대한다. 네 나이가 얼마나 많고 경험이 얼마나 풍부하든, 나아가 지난날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었든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절대 그것들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과대평가하지 않으며, 또 어떤 사람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그 사람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와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네가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과 그가 선포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이대접만 받으려 하고 연장자 티를 내며 하나님께 조건을 들이민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너를 떠나가게 된다. 그럼 너는 유대인들과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메시야만 을 기다리다가 결국 하나님의 저주와 분노를 산 바 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

  … 바리새인들의 지식과 외적인 행위는 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지 못했을뿐더러 오히려 그들을 망쳤다. 그들은 지식과 관념, 그리고 마음속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예수를 정죄했으며, 상상과 생각 때문에 잘못된 길로 인도되고 영안(靈眼)이 가려졌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미 세상에 온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한 채 갖은 노력을 다해 증거와 빌미를 찾아 예수를 정죄했다. 이것이 바로 기존의 하나님 사역을 지킨다는 것을 핑계로 오늘날 전개되는 하나님의 현실적 사역을 정죄하는 그들의 추악한 면모이다. 물론, 이는 또한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잘못이기도 하다. 그들은 낡은 도리와 규례로 자신들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를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참도를 수호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절을 지켰다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어떠하냐? 하나님은 끊임없이 새로운 사역을 펼치고, 그의 경영을 행한다. 언제나 새롭다는 말이다. 반면, 사람은 어떠하냐? 언제나 얼마 안 되는 낡고 케케묵은 것들을 지키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모든 선포라고 착각하며 득의양양해하고 우쭐거린다. 또한, 하나님이 영원히 자신을 버릴 리 없고, 푸대접할 리 없다는 태도로 상을 베풀기만을 기다린다. 그 결과는 어떠하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다. 새 시대의 사람들이 더 많이 그를 따르고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일 때, 상을 받기만을 기다리는 그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에 도태될 것이며, 나아가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징벌 가운데 떨어질 것이다. 그들이 징벌을 받는 그 순간, 하나님을 믿는 그들의 삶은 그렇게 끝나고, 그들의 결말과 종착지는 그렇게 마침표를 찍을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바라지 않지만, 우리 눈앞에서 알게 모르게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무정한 것이겠느냐, 아니면 사람이 제대로 추구하지 못한 것이겠느냐? 이것은 사람이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할 문제 아니겠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ㆍ후기> 중에서

관련 내용 더 읽기: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

하나님께 구원받은 자는 정직하고, 선하고,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고, 이성이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kr.kingdomsalvation.org

 

성육신이란? 그 본질은 무엇인가?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성육신이란 바로 하나님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이고, 하나님이 육신의 형상으로 피조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것이다.

kr.kingdomsalv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