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만 지금은 아직 젊고 할 일도 많습니다. 이후에 한가할 때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의 생활 속에 다정함이 조금도 없고, 사람의 생활 속에 사람의 분위기가 조금도 풍기지 않고 광명이 조금도 없지만 사람은 줄곧 자기를 양보하며 자기의 일생을 평범하게, 가치 없게 내버려둔다. 눈 깜짝할 사이에 죽음의 날이 다가오는데, 사람은 이렇게 원한을 품은 채 죽어간다. 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하지도 못하고 무엇을 얻지도 못하고 이렇게 급히 왔다가 급히 떠나간다. 나의 안중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무엇을 가지고 온 적이 없고 누구도 무엇을 가지고 간 적도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인간 세상의 불공평을 느낀다. 하지만 아무도 총총히 떠나기를 원하지 않고 단지 그가 헤매고 있을 때 다시 영생의 도를 보도록, 하늘에 있는 나의 약속이 갑자기 인간 세상에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제20편 말씀≫에서 발췌
『사람은 언제나 세상으로 달아나고, 소망ㆍ전망ㆍ사치한 요구가 너무 많으며, 언제나 육체를 위해 고려하고 육체를 위해 타산하며, 하나님을 믿는 도를 찾고 구할 마음이 전혀 없다. 사람은 또한 하나님이 만든 것이지만 사람의 마음이 다 사탄에게 빼앗겨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고 일심으로 사탄을 위하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은 간증을 잃게 되었는데, 즉 하나님의 영광을 잃게 된 것이다. 인류를 정복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광을 탈환하기 위한 것이다. ……네가 광명 속에서 살면서 광명의 귀중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네가 칠흑 같은 밤중에서 살 때면 광명의 귀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네가 후회할 것이다. 현재에는 네가 어떻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네가 후회할 그날이 있다. 그때에 가서 흑암이 닥치고 더는 광명이 없게 되면, 네가 후회해도 늦은 것이다. 현재에 네가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은 네가 아직도 현재의 사역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사역이 전개되기만 하면, 즉 오늘 내가 한 이 말이 다 성취되면,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감싸 쥐고 통곡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슬피 울며 이를 갈면서 흑암 속에 떨어진 것이 아닌가?』
≪정복 사역의 실정(1)≫에서 발췌
『네가 만일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기회를 찾지 않고 앞다투어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가서 후회할 것이다. 현재는 사람을 온전케 하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절호의 시기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힘껏 추구하지 않다가 하나님의 역사가 끝나 네가 기회를 놓친다면 늦을 것이다. 너의 심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이 하지 않으면 네가 지쳐 죽어도 온전케 될 수 없다. 이 기회를 타서 성령이 크게 역사하는 것에 의하여 네가 협력하여라. 만일 네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이후에 네가 아무리 애를 써도 얻지 못한다.』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여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한번 또 한번 인류를 일깨우고 권면하는 것은 바로 그의 손에 지금까지 없었던 재난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재난은 사람의 육체와 영혼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며, 사람의 육체만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겨냥한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될 때, 하나님의 일깨움과 권면이 보답을 받지 못하였을 때, 그가 어떤 노기를 발할 것인지 너는 알아야 한다. 이것은 어느 한 피조물도 여태껏 체험한 적이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재난이 전례 없는 것이고 이후에도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은 이번만 인류를 만드는 것이고, 또 이번만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 번이자 마지막 한번이다.』
≪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에서 발췌
『깨어나라, 형제들! 깨어나라, 자매들! 나의 날은 지연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곧 생명이니, 시간을 잡는 것이 곧 생명을 급히 구하는 것이다!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을 것이다! 대학 시험을 봤다가 떨어지면 한번 또는 두 번 보충 학습을 해도 되지만, 나의 날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는다. 기억하라! 기억하라! 이는 나의 충고이다. 세상의 결국이 이미 너희 눈앞에 펼쳐지고, 대재난이 곧 다가오는데, 너희의 생명이 중요한가 아니면 너희가 자고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중요한가? 모두 숙고해야 할 때이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진담으로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제30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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