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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큐티/신앙 문답

각 종파마다 자기가 믿는 분이 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럼 어느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지를 확정할 수 있습니까?

각 종파마다 자기가 믿는 분이 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럼 어느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지를 확정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기에, 모든 피조물로 하여금 다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하고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게 한다. 그는 만유로 하여금 다 그의 수중에 있도록 만유를 주관할 것이다. 무릇 피조물은 동물ㆍ식물ㆍ인류ㆍ산하ㆍ호수를 포괄하여 다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하늘 위의 만물과 땅 위의 만물도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하고, 어떠한 선택도 있어서는 안 되며, 모두 그의 지배에 순복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규정한 것이고 역시 하나님의 권세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고, 만물을 모두 층차있게 하고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각기 종류대로 하고 각기 자기 위치에 거하게 하기에, 아무리 큰 물질이라도 하나님을 초월할 수 없고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를 위하여 복무한다. 어떤 물질도 감히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하나님께 다른 요구를 제기할 수 없다.』


≪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려 있다≫에서 발췌




   『세계에 비록 몇 개 큰 파별로 나뉘어져 각 파별에 모두 교주가 있고 모두 통솔자가 있으며, 따르는 사람도 지구 표면의 서로 다른 국가에 분포되고 서로 다른 구역에 분포되었으며, 한 국가에도 서로 다른 몇 가지 파별이 있으며, 대국이든 소국이든 국가마다 거의 다 이러하지만 그러나 세계 각지에 파별의 종류가 얼마나 있든, 결국에는 전 우주 아래의 사람이 모두 한 분의 하나님의 인솔에 따라서 생존하는 것이지 파별의 교주거나 통솔자가 그들을 인솔하여 생존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를 인솔하는 것은 어느 교주거나 통솔자가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하고 또 인류를 창조한 조물주가 전 인류를 인솔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비록 세계에 몇 개 큰 종파가 있다 하더라도 종파가 얼마나 크든지 다 조물주의 권세 아래에서 생존하는 것이다. 어느 한 종파도 이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인류의 발전, 사회의 교체, 자연 과학의 발달은 다 조물주의 안배를 떠날 수 없다. 이런 사역은 어느 한 교주가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주는 다만 어느 한 종파의 통솔자일 뿐,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고 천지만물을 창조한 분을 대표하지 못한다. 교주는 전체 교파의 모든 인사를 통솔할 수는 있지만 천하의 모든 피조물을 통솔할 수는 없다. 이것은 사람마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교주는 다만 하나의 통솔자일 뿐, 하나님(조물주)과 동등할 수 없다. 만물은 모두 조물주의 수중에 있으므로, 최종에는 또 조물주의 수중에 돌아와야 한다. 인류는 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어서, 무슨 교파든지 다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이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만물 중의 지고자이므로, 피조물 중의 최고 통치자도 그의 권세 아래로 돌아와야 한다. 사람의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인류를 적합한 귀숙으로 이끌어들어갈 수 없고, 누구도 만물을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할 수 없다. 여호와가 친히 인류를 창조하여 사람을 모두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하였으며, 마지막 때에도 여전히 그가 친히 그 자신의 사역을 하여 만물을 역시 다 각기 종류대로 되게 하는데,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어느 한 사람도 대신하지 못한다. 시작부터 현재까지 한 3단계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한 것이고 또한 한 분의 하나님이 한 것이다. 3단계 역사의 사실은 하나님이 전 인류를 인솔한 사실이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3단계 역사를 끝마치기만 하면 만물을 다 각기 종류대로 하고 하나님의 권세 아래로 전부 돌아오게 한다. 왜냐하면 전 우주 아래위에 오직 이 한 분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다른 파별이란 논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를 창조할 수 없으면 세계를 끝마칠 수 없고, 세계를 창조한 분이면 틀림없이 세계를 끝마칠 수 있다. 그러므로 말하니, 시대를 끝마칠 수 없고 다만 사람으로 하여금 심신을 수양하게 할 수밖에 없는 자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아니고 틀림없이 인류의 주가 아니며, 그는 이렇게 큰 사역을 하지 못한다. 이 사역을 하는 이는 오직 한 분밖에 없다. 무릇 하지 못하는 자라면 틀림없이 하나님 이외의 원수이다. 사교라면 하나님과 합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원수이다. 모든 사역은 이 한 분의 참 하나님이 하는 것이며, 온 우주는 이 한 분의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역사하든지 중국에서 역사하든지, 영이 역사하든지 아니면 육신이 역사하든지, 다 그 자신이 한 것이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 바로 그가 전 인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는 어떠한 조건의 제한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역사한다. 이것이 바로 최대의 이상이다.』


≪3단계 역사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생명의 도는 어느 누구나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생명의 실질을 갖추었고, 오직 하나님 자신에게만 생명의 도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끊임없이 솟아흐르는 생명수의 원천이라고 한다. 창세 이래 하나님은 생명 활력을 지닌 많은 사역을 하였고, 사람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많은 사역을 하였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삶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많은 대가를 치렀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바로 영생이고, 하나님 자신이 바로 사람을 부활시키는 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시도 사람의 마음속에 있지 않을 때가 없으며, 한시도 사람들 가운데 살아있지 않을 때가 없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으로 되었고 사람이 생존하는 근본으로 되었으며, 또 사람이 태어나서 생존하는 풍부한 광물 자원으로 되었다. 그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생하게 하였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매 하나의 역할에서 꿋꿋이 살게 하였다. 그의 힘에 의지하여, 그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력에 의지하여 사람은 한 세대 또 한 세대 살아왔다. 하나님 생명의 힘은 시종여일하게 사람들 가운데서 받치고 있다. 그는 일반 사람이 치른 적이 없는 대가를 치렀다. 하나님의 생명력은 모든 힘을 전승(戰勝)할 수 있고 더욱이 모든 힘을 초월할 수 있다. 그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고, 그의 힘은 비범한 것이다. 어떠한 피조물도, 어떠한 적세력도 그의 생명력을 압도할 수 없다. 그의 생명력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고 있으며, 눈부신 빛을 뿌리고 있다. 천지가 크게 변해도 하나님의 생명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만물이 사라져도 하나님의 생명은 여전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물이 생존하는 기원이고, 만물이 의지하여 생존하는 근본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하늘의 존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고, 땅의 생존도 역시 하나님의 생명의 힘에서 온 것이다. 생기를 갖고 있는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주재를 초월할 수 없고, 활력을 갖고 있는 어떠한 것도 하나님 권세의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리하여, 어떠한 인사든지 다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歸服)해야 하고 하나님의 주관 하에서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수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영생의 말씀을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 자신의 사역은 하나님 자신이 한다. 그는 사역을 전개하는 분이자 사역을 끝마치는 분이며, 그는 사역을 계획하는 분이자 사역을 경영하는 분이고 더욱이 사역을 성취하는 분이다. 마치 성경에서 “나는 시작과 끝이라, 나는 씨를 뿌리는 자이자 곡식을 거두는 자이니라”고 한 것과 같다. 그의 경영에 관련되는 이 모든 사역은 다 그 자신이 하며, 그는 6천년 경영 계획의 주재이며, 어느 한 사람도 그의 사역을 대체할 수 없고 어느 한 사람도 그 자신의 사역을 끝마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모든 것을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가 창세한 이상 온 세계를 인솔하여 그의 빛 속에서 살게 할 것이고, 또 필연코 전체 시대를 끝마치는 것으로써 그의 모든 계획을 이룰 것이다!』


≪성육신의 비밀 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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