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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동영상

오직 믿음으로 이겨낸 크리스천의 간증 동영상 <엄마가 감옥에 간 후>

 

오직 믿음으로 이겨낸 크리스천의 간증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엄마가 감옥에 간 후>

 

 

  영상 소개

  주인공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해 어머니와 단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살았습니다. 15살 되던 해,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중국 공산당에게 쫓기면서 도피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어머니와 어쩔 수 없이 이별을 겪게 됩니다. 그 후 11년 사이, 주인공의 어머니는 세 번이나 잡혀가 잔인한 고문을 당하고, 노동 교화형을 선고받으면서 많은 학대를 당했습니다. 어머니가 잡혀갔다는 얘기를 듣게 될 때마다 주인공의 마음은 큰 고통과 괴로움으로 물들었습니다. 그 속에서 주인공은 무엇을 겪었을까요? 어머니가 감옥에 잡혀간 날들 동안 하나님께서 주인공과 어머니가 그 힘든 날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을까요?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오직 믿음으로 이겨낸 크리스천의 신앙간증 동영상 <엄마가 감옥에 간 후>

 

  성경 구절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욥 2:10)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 1;21)

 

오직 믿음으로 이겨낸 크리스천의 간증 동영상 <엄마가 감옥에 간 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두려워할 것 없다. 사탄은 우리 발아래 있고, 그것들의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다. 어서 깨어나라! 이 음란한 땅과 죽음의 심연에서 벗어나라. 무슨 일이 닥치든 나에게 충성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내가 바로 너의 견고한 반석이니 나에게 의지해라!』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욥이 산을 가득 채운 우양과 많은 가산을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난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나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나 여호와의 영광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영광의 증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요한이 인자의 영광의 형상을 보게 된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고, 말세의 이상(異象)을 보게 된 것은 더더욱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이방의 백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나의 계시를 받고, 내가 이미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도 그들의 믿음 때문이다. 나의 엄한 말에 매를 맞아도 위안을 얻고 구원받는 사람들 또한 믿음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아니겠느냐?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얻었다. 꼭 복만 얻은 것은 아니다. 다윗처럼 기쁨과 환희를 얻었을 수도 있고, 모세처럼 여호와가 베풀어 준 물을 얻었을 수도 있다. 욥과 같은 경우도 있다. 그는 믿음으로 인해 여호와가 베풀어 준 복도 얻었고, 재앙도 입었다. 하지만 복을 받든 화를 입든 다 복이 있는 일이다. 믿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너는 이 정복 사역을 받아들일 수 없고, 오늘날 너의 눈앞에 나타난 여호와의 행사는 더더욱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볼 수도 없고 더욱이 얻을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화와 재난, 모든 심판이 너에게 임하지 않았다면, 네가 오늘날 여호와의 행사를 볼 수 있었겠느냐? 오늘날 너는 믿음으로 인해 정복되었고, 또 정복됨으로 인해 여호와의 모든 행사를 믿게 되었다. 너는 믿음으로 인해 이런 형벌과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너는 이런 형벌과 심판으로 인해 정복되고 온전케 된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너는 갓난아기로 이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너의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으로 말미암아 네가 맡은 역할을 이행하고, 너의 인생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너의 배경이나 앞으로의 여정이 어떻든 하늘의 지배와 안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의 운명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이 같은 일은 오직 한 분, 즉 만물을 주재하는 이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너희를 위한 축복을 너희는 받은 적이 있느냐? 너희를 위한 약속을 너희는 추구한 적이 있느냐? 너희는 반드시 내 빛의 인도를 받아 어둠 세력의 압제를 깨뜨릴 것이고, 반드시 어둠 속에서도 빛의 인도를 잃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만물의 주인이 될 것이다. 또한, 사탄 앞에서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 것이고, 반드시 큰 붉은 용의 나라가 무너질 때 만인 가운데 우뚝 서서 내 승리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너희는 시님(원문: 秦國) 땅에서 반드시 흔들림 없이 굳셀 것이다. 받은 고난으로 인해 내가 주는 복을 받을 것이며, 반드시 온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이 빛나게 할 것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내가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이 내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고, 나아가 전 우주 아래의 사람들까지도 나를 따라 분주했다. 전 우주 위아래는 ‘환희에 물들었고’, 사람은 나에 의해 움직였다. 그래서 큰 붉은 용마저도 나로 인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갈팡질팡하다 나의 사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음은 원하지 않으나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어 마지못해 ‘나의 지배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내 모든 계획 속에서 큰 붉은 용은 나의 부각물이 되었고, 나의 ‘원수’가 되었지만, 또 나의 ‘일꾼’이기도 하다. 이에 나는 늘 큰 붉은 용에 대한 ‘요구’를 늦추지 않는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 성육신의 사역은 ‘그것의 집’에서 완성한다. 이렇게 하면 큰 붉은 용이 나를 위해 힘쓰게 하는 데 더 유리하며, 이로써 그것을 정복하여 나의 계획을 완성하는 것이다.』

ㅡ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출처: 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