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 주님을 믿고 죄 사함 받았는데도 왜 늘 죄를 짓는가? 우리는 주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죄짓는 본성에 얽매여 자신도 모르게 계속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죄 속에 살면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항상 명리와 지위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기만하게 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을 때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판단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기까지 합니다. 이로써 사람이 늘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 것은 사람에게 죄짓는 본성이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참고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 7:18)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