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거듭남의 길을 찾았다 저는 예수님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많이 배우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에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기독교 재단 학교에 진학했는데, 매 주 한 시간 성경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고, 성경에 그렇게 많은 전설적인 영적 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등으로 그들은 다 대단한 인물들인데, 저는 그들의 행적에 탄복했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차적으로 주일학교 성경 공부에 참석했고 아울러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고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