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경외'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다윗의 이야기]에서 얻어야 하는 깨달음 [다윗의 이야기]에서 얻어야 하는 깨달음 어느 날, 신위는 성경에서 다윗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평범한 사람으로 정직하고 착했으며, 마음속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면서 늘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여호와 하나님 역시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다윗이 12세가 되던 해에, 블레셋 장수 거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향해 큰소리로 외치며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진영에서는 감히 골리앗에게 도전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린 다윗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다윗은 물매와 돌 하나로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이후에 다윗은 용맹한 전사가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 전쟁에서 매번 승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가?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 아마 사람마다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다를 것이다. 단란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명예와 이익을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며, 재산이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예전에 난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런 것들을 가지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내 동생은 어려서부터 승부욕이 강했다. 동생은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 생각했고, 돈을 평생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았다. 결혼 후, 동생은 온종일 바쁘게 움직이며 돈을 벌었고, 아이 셋을 모두 대학교에 보냈다. 대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은 모두 ..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탄의 시험을 멀리 할 것인가?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탄의 시험을 멀리 할 것인가? 욥기 1장 4~5절에서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볼 때마다, 저는‘욥은 그토록 부유한데 왜 자식들과 함께 연회를 베풀지 않았을까?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 무엇 때문이었을까? 욥은 그 당시 어떻게 생각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 말씀 한 단락을 보고서야, 욥이 그렇게 한 뜻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