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성육신'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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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역]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바로 크고 흰 보좌의 심판 사역이다 주님께서 이미 은밀하게 강림하여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은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의 이상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럼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 정확히 무엇인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알아봅시다. 성경 참고: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 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
[부활]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하나님이 말세에 인자로 성육신하여 현현하고 사역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패괴한 인류를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인류가 정결케 되고 하나님의 온전한 구원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육신의 구원 사역이 끝나면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리고 상선벌악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 후에는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만민 앞에 나타나 정결케 되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거부하고 거역한 사람들은 대재난 속에 떨어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
[십자가 수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뜻 ≪주 예수의 사랑ㆍ사명≫이란 단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로마 병정에게 심하게 맞으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힘겹게 십자가에 못 박힐 그곳까지 걸어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멈출 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채찍이 박힐 때마다 상처로 흘리는 피를 봤기 때문입니다. 골고다로 향하는 그 길도 주님의 보혈이 깔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깊고 크셨습니다! 창조주 말고 어느 누가 인류에게 이렇게 깊고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예수님은 왜 그렇게 크나큰 수모와 육신의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길을 가셨을까? 거기에는 전 인류를 속량하시는 것 말고도 또 어떤 뜻이 ..
이 음성은 어디서 왔을까? 저는 기독교 집안 출신으로, 친척 중엔 교회 설교자를 맡고 있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주님을 믿었던 저는 결혼할 나이가 되자 주님을 믿는 남편을 만나게 되면 그와 함께 주님을 섬기겠노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정말로 주님을 믿었고 전직으로 주님을 섬기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전에 주님 앞에 드렸던 제 맹세를 지키고 남편이 주님을 위한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주고자, 저는 자발적으로 가정의 막중한 책임을 짊어졌습니다. 조금 고되고 지치기도 했지만, 주님께서 저를 지켜 주시니 고생스러워도 마음은 기쁘고 평안했습니다. 1997년부터 저는 남편의 설교에 예전만큼 빛 비춤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의 일을 좀 맡기면 남편은 매번 교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 대한 실제적인 인식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26, 30)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볼 때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키질하고 거두어 들이는 사역을 하시는데 진심으로 믿는 사람과 거짓으로 믿는 사람을 나누시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이끌어 들어가고 거짓으로 믿는 사람들은 도태되어 훼멸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도리상으로는 알지만, 누..
‘예수’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왜 은혜시대에 와서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나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하다면 계속 그 이름을 써야 하지 않나요? 여기에 더 깊은 의의가 있을까요?” 이 문제는 분명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은 우리가 ‘왜 하나님은 은혜시대에 ‘여호와’가 아닌 ‘예수’라는 이름을 쓰셨고, ‘예수’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의가 있는지’에 대해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속성과 행사는 측량할 수 없고, 하나님의 어떠한 이름도 하나님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으며,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래 이름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을 인도하고, 구속하고, 구원..
예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셨는지 알고 있나요 예전에 마태복음 12장 1~2절에 기록된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라는 이 구절을 보고 저는 “예수님께서 분명히 바리새인들이 율법규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는데 왜 여전히 안식일에 제자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셨을까? 이러면 쉽게 바리새인에게 꼬투리 잡혀 그들이 일어나 예수님을 공격하고 논단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예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도무지 풀리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온 예수는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인류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 주었다. 하나님은 ..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으로 정결케 되고 구원받는가? 성경 참고: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7~48)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확장 열람:왜 말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까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로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