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복음 특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본문 바로가기

[재림예수] 저는 이렇게 주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여섯 살 때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고, 엄마는 늘 저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점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단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해결해 주시고 우리에게 풍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주님을 열심히 믿으면 나중에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거야.” 엄마 얘기를 듣고서 저도 의지할 데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또한 그 날이 오기를 꿈꾸고 기..
[창조주 하나님] 이야기 1. 씨앗, 대지, 나무, 햇빛, 새, 그리고 사람 오늘 새로운 내용을 교제하려 한다. 무슨 내용일까? 이 내용의 주제는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이다. 좀 큰 주제같이 들리지 않느냐? 너희 입장에서 조금 닿기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느냐? 이 주제가 조금 먼 이야기같이 들리지만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라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이 주제를 꺼낸 것이다. 전에는 사람이 이런 주제에 대해 단순한 인식, 혹은 개념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인식이 어떤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단순하거나 얕은 깨달음일 것이고, 어떤 사람의 마음속에는 특별한 경험으로 인한 깊이 있는 체득으로 남아 있을 ..
[재림예수] 하나님의 나타남으로 새 시대가 열렸다 하나님의 6천년 경륜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하나님나라의 문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찾는 모든 이를 향해 열려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무엇을 찾고 있는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자취를 찾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나타남은 얼마나 바라고 바라던 일인가! 하나님의 자취는 또 얼마나 찾기 어려운가! 이러한 시대,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타나는 날을 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겠는가? 이는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다. 아마 너희들은 이 문제에 관해 수차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하나님은 어디에 나타나겠는가? 하나님의 자취는..
[말씀 큐티]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말로써 인자를 거스르는 것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마 12:31~32, 중국어성경 직역) “위선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고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
[진정한사랑] 하나님의 축복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창 17:4~6) “아브라함은 반드시 강대한 나라가 되고 땅의 만국은 필히 그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아브라함을 택한 것은 그로 그의 자식과 권속들에게 나 여호와의 도를 지킬 것을 명함으로 의와 선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라 이로써 내가 아브라함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것이라”(창 18:18~19, 중국어성경 직역)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
[하나님의 마음] 인류는 패괴되었을지라도 여전히 창조주 권병의 주재 아래 살아간다 하나님 말씀: 『사탄은 수천 년 동안 인류를 패괴시키면서 무수히 많은 악행을 저질렀고, 대대로 사람들을 미혹하였으며, 인간 세상에서 천인공노할 죄를 저질렀다. 사람을 해치고 미혹하고 하나님께 대항하도록 유혹하며, 하나님의 경륜을 교란시키고 파괴하는 등 온갖 악행을 자행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권병 아래 있는 만물 생령은 늘 변함없이 하나님이 정한 법칙과 규율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권병과 비교해 보면,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그것이 날뛰는 모습은 추하기 그지없으며, 역겹고 신물 나는 데다, 보잘것없고 취약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비록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가운데서 돌아다닌다 할지라도, 사탄은 하나님이 정해 놓은 그 어떤 사람, 일, 사물도 변화시킬 수 없다. 수천 년이 지나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
[삼위일체 설명]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장 황당한 말이라고 하는 이유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견해들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삼위일체란 쉽게 말해서 성부, 성자, 성령을 삼위로 나타내 하나로 이루어진 것을 일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장 황당한 말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도 있고 심지어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전통적인 ..
[죄 사함] 죄에서 정결케 되는 길을 찾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하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니라.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니라.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되리라.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되리라.』(≪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중에서) 교회 다니면서 혼란스러웠던 문제를 해결했어요. 주님을 믿으면서 늘 주님께 죄를 자백했지만 돌아서면 또 거짓말하고 죄를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