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기적-하나님의 구원 믿음과 기적 –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2016년 6월의 어느 날,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밖에서 바쁘게 하루를 보낸 중신은 해 질 무렵 집에 도착해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의 왼쪽 가슴에 콩알 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힘껏 눌러보았지만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상초열로 인한 염증으로, 소염제를 복용하면 괜찮을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일이 소리 없이 다가왔습니다…. 어느 날, 창밖에서는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 쳤고 땅바닥에 흩어져 있던 잡다한 물건들은 소용돌이에 휩싸여, 마치 폭풍우가 몰아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면서 일부러 왼쪽 가슴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딱딱하.. 30m 가량 되는 비탈길에서 떨어지는 아찔했던 순간 30m 가량 되는 비탈길에서 떨어지는 아찔했던 순간 2013년 9월, 나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추구하진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했으며 마음속은 항상 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다 아찔했던 순간을 겪고 나서야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돈은 나를 구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번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신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2015년 4월 13일 아침, 난 평소처럼 사허댐으로 출근했다. 출근하는 곳엔 언덕이 두 개 있는데 모두 시멘트 타일이 깔려있고, 내리막길에는 사다리처럼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이 .. 믿음과 기적 –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믿음과 기적 – 침윤성 유방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어떻게 회복되었는가 2016년 6월의 어느 날,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밖에서 바쁘게 하루를 보낸 중신은 해 질 무렵 집에 도착해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자신의 왼쪽 가슴에 콩알 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을 발견하고 힘껏 눌러보았지만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최근 상초열로 인한 염증으로, 소염제를 복용하면 괜찮을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일이 소리 없이 다가왔습니다…. 어느 날, 창밖에서는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 쳤고 땅바닥에 흩어져 있던 잡다한 물건들은 소용돌이에 휩싸여, 마치 폭풍우가 몰아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면서 일부러 왼쪽 가슴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딱딱하..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2016년 7월 19일 오전 8시경,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날은 연세가 72세된 한 자매가 우리집에 물건을 전해주러 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 자매는 집으로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장대비는 오후 3시가 되어도 그칠 줄 몰랐는데, 순간 저는 불어난 물이 저희 집 화장실을 휩쓸어갈까 걱정이 되어 길에서 물길을 막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는 “쿵쾅”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산사태가 나서 토사가 빠른 속도로 우리 집을 향해 흘러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고 매우 두려웠고 집에 돌아갈 엄두도 못내고 문 앞의 큰 길을 따라 동쪽을 향해 뛰어가 쏟아져내리는 토사를.. 경력 중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았습니다 경력 중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는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2005년, 하나님의 높여주심으로 저와 남편, 시아버지 그리고 당숙까지 모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 집에서 저에게 서적을 보관하는 본분을 하도록 안배하였습니다. 2006년 3월의 어느 날, 점심을 먹은 후 1시쯤 되어 하늘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저와 남편, 딸은 집 안에서 불을 쬐면서 옥수수를 까고 있었는데, 갑자기 밖에서 어떤 사람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네 집에 불이 나요. 빨리 빨리 나와서 불을 끄세요!” 우리가 부랴부랴 방에서 달려나가 보니, 불은 이미 부엌과 돼지우리 지붕 꼭대기까지 붙었습니다. 이방인 세 분이 우리를 도와 불을 끄.. 믿음은 바로 힘이다 믿음은 바로 힘이다 저는 당뇨에 걸린 지 16여 년이나 되는 환자입니다. 걸린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많은 합병증까지 생겨 저는 또 백내장에 걸려 시력도 흐릿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이 단계 사역을 금방 받아들였을 때는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글도 쓸 수 있었지만 6개월도 안 되어 아무것도 똑똑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저는 소극적이 되고 믿음도 없어졌습니다. 언젠가 저는 집회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이번이 저의 마지막 집회입니다. 다음 집회에는 저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저는 안 믿겠습니다. 저의 눈이 제 구실을 못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볼 수가 없고 복음을 전할 줄도 모르지, 하나님께서 저같은 소경을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차라리 교회에 폐를..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