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약속 말씀/만물 생명의 근원 이신 하나님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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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 공기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 공기 먼저, 하나님은 공기를 만들어 사람이 숨 쉴 수 있도록 하였다. 공기는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사람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공기가 필요하며, 잠을 잔다 하더라도 공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만든 공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호흡하고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인류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공기는 하나님이 만물에게 가장 먼저 베풀어 준 것이다. 그럼 공기는 간단하게 만들어졌을까? 하나님은 공기를 만들 때, 공기의 밀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을까? 공기의 성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을까? (고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으로 공기를 만들었을까? 왜 공기를 만들려 하였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 방금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후 인류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어떤 것을 예비했는지, 즉 큰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이야기한 5가지는 모두 그 환경에 속한다. 지금부터는 사람의 육체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육체적 생활에 더 적합하고 부합하는 것인 식량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든 후 살기 적합한 환경에 두었다. 사람에게는 식량과 물이 필요했기에 하나님은 그런 것들도 예비해 주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한 모든 사역과 매사를 보면 빈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식량은 사람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식량이 공기보다 중요하냐? 둘 다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냐? 식량, 공기는 모두 인류..
이야기 2. 큰 산과 시냇물, 광풍, 거대한 [파도] 이야기 2. 큰 산과 시냇물, 광풍, 거대한 [파도] 시냇물이 구불구불 천천히 흘러 산자락에 다다랐다. 큰 산이 시냇물의 길을 막자 시냇물은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비켜 줘! 내 앞길을 막았어. 내가 갈 방향을 막았단 말이야.” 산이 물었다. “넌 어디를 가느냐?” 시냇물이 답했다. “내 고향을 찾아갈 거야.” 산이 말했다. “좋다. 내 몸을 넘어가거라!” 하지만 시냇물은 너무 약하고 여려서 아무리 애를 써도 큰 산을 넘어가지 못했고, 결국 산자락을 따라 계속 흐를 수밖에 없었다. 광풍이 모래와 자갈, 잡다한 것들을 휩쓸며 큰 산 앞에 다다라 으르렁댔다. “비켜!” 산이 물었다. “넌 어디를 가느냐?” 광풍이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난 산 너머로 갈 테다!” 산이 말했다. “좋다! 네가 내 허리를 ..
이야기 1. 씨앗, 대지, 나무, 햇빛, 새, 그리고 사람 이야기 1. 씨앗, 대지, 나무, 햇빛, 새, 그리고 [사람] 한 톨의 씨앗이 땅에 떨어졌다. 큰비가 지나간 후 씨앗은 새싹을 틔웠고, 천천히 땅에 뿌리를 내렸다. 새싹은 비바람을 견디고 맑고 흐린 날씨를 견디며 점점 자라났다. 여름에는 대지가 수분을 공급해 주며 뜨거운 날씨를 견디게 해 주었다. 대지 덕에 새싹은 뜨거움을 느끼지 않고 무더위를 넘겼다. 겨울이 되자 대지는 따뜻한 품으로 새싹을 꼭 껴안으며 따뜻한 기운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새싹은 혹한을 견디며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을 넘겼다. 새싹은 대지의 보호로 즐거워졌고, 용감해졌다. 또한 대지의 아낌없는 공급으로 튼튼해졌다. 새싹은 빗속에서 기뻐 노래하고 바람 속에서 한들거리고 춤을 추었으며, 즐겁게 성장했다. 새싹과 대지는 서로 기대고 의..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육류, 물과 약재를 예비해 주었다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육류, 물과 약재를 예비해 주었다 곡물류, 채소, 과일, 견과류는 채식에 포함된다. 식물성 식품이지만 영양소가 풍부하여 인체에 필요한 성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겐 이런 것만 주면 되니 이런 것만 먹게 하자!”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여기에 더해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예비하였다.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보기도 하고, 먹기도 하는 각종 고기와 생선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해 준 고기와 생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어류는 물속에서 서식하고 육질이 육지 고기와 다르며, 인체에 또 다른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어류의 성질은 인체의 냉열을 조절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몸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라도 과도하게 섭..
[인류]는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인해 경계가 생긴 것이다 [인류]는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인해 경계가 생긴 것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들고, 만물의 경계를 정하고, 만물 속에서 각종 생물들을 양육하고 있다. 만물이 각종 생물들을 양육하고 있는 동시에, 하나님도 인류를 위해 여러 가지 다른 생존 방식을 예비하고 있다. 그러므로 네가 본 인류의 생존 방식은 한 가지만이 아니고, 생존 환경도 한 가지만이 아니다.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각종 먹거리와 수원에 대해 말했다. 그런 먹거리와 수원은 사람의 육체의 생명이 지속되는 것을 유지하는 데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인류 중 모든 사람이 다 잡곡을 먹으며 생계를 이어 가는 것은 아니다. 각종 지리 환경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 각종 지리 형세가 서로 다름으로 인해, 인류에게도 서로 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 [기류]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 [기류] 다섯 번째는 무엇일까? 다섯 번째는 모든 사람의 하루하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것도 아주 관련이 크다. 사람의 육체가 이 물질세계에서 생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바로 기류이다. ‘기류’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무엇을 기류라고 하느냐? 설명해 봐라. (기류란 공기의 흐름입니다.) 그렇다. 공기의 흐름을 기류라고 한다. 기류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바람이고 기체가 이동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려는 기류는 주로 무엇을 가리킬까? 내가 설명하면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지구의 산과 강과 바다를 비롯하여 만물은 모두 회전하며, 회전할 때는 속도가 있다. 사람이 지구의 회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지구는 여전히 회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여러 [지리 환경]에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은 여러 [지리 환경]에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인류와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에 관한 화제를 가지고 말하겠다. 화제가 무엇이라고 했지? ‘하나님이 만물에게 이런 법칙을 정해 주어 전 인류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가’이다. 이 화제는 좀 크다. 그래서 너희가 인식하기 쉽도록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뚜렷한 윤곽을 주도록 하겠다. 그러면 너희는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과 호수에 경계를 나누었다. 지구상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이 있고, 또한 각종 수원(水源)도 있다. 그런 것들은 다 어떤 것들이냐? 각종 지리 형세가 아니냐? 하나님은 그런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