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약속 큐티/생명 양식'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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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면 평안과 복받는 것만 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 평안과 복받는 것만 구해서는 안 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오늘날 실제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반드시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복받기만을 구해서는 안 되며,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생기고 하나님에 대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사랑이 가장 진실한 것이어서 아무도 너의 그 사랑을 파괴할 수도 없고 가로막을 수도 없다면, 이때 바로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상 궤도에 들어선 것인데, 이것은 네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너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께 점유되어..
[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되는가 [하나님께 응답 받는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되는가 반짝이는 뭇별들이 새까만 하늘을 수놓으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유신은 이 아름다운 야경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고통스럽고 슬픈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두 무릎을 땅에 꿇은 채 예수님께 기도했다. “인자하신 구세주 예수님, 요즘 저는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픕니다. 또 항상 어지럽고 눈도 침침합니다. 물건도 잘 보이지 않고 조금만 불편해도 구토를 합니다. 의사의 말로는 제가 뇌수종에 걸렸다고 합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의 병을 치료해 주세요. 저는 지금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 당신께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신의 이런 기도는 벌써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는 며칠에 한번씩 증세가 발작해서 한순간도 주님을 떠나서는..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 원칙]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 원칙] 1.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는 진실한 의의는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께 순복하고 경배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절대 종교 의식을 해서는 안 된다. 2. 반드시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에 결부시켜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해야지 실제를 벗어나 빈말과 글귀 도리를 말해서는 안 된다. 3. 반드시 본분을 하는 것과 생명 진입의 모든 문제에서 항상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며, 진리를 찾고 구하고 깨달아 실제에 진입해야 한다. 4. 간구하고 기도함에 있어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또한 이지가 있어야지, 하나님께 요구하거나 강요하거나 하나님을 이용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거래해서도 안 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기도는 형식만 따르고 과정만 거치거나 하나..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할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깨닫고 많이 실행할수록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에 더 빨리 들어설 수 있다. 너는 기도하는 것을 통ㄹ해 기도에서 온전케 될 수 있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실질을 더듬어 내어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내면 온전케 될 수 있다. 네가 평소에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더욱이 자신의 치명점과 연약한 점을 인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면 차츰차츰 온전케 된다. 온전케 되는 경로는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 말씀의 실질을 더듬어 내며,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는 데에 진입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며..
기도의 [실행]에 관하여 기도의 [실행]에 관하여 너희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기도하는 이 일을 소홀히 하였다. 이전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대충대충 하여 속인 것이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쳐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없고, 다만 일이 있어야 하나님께 부르짖을 뿐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인식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하는 것이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서 기도할 수가 없고, 평소에 소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대예배에서도 기도할 수가 없다. 평소..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탄의 시험을 멀리 할 것인가?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탄의 시험을 멀리 할 것인가? 욥기 1장 4~5절에서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을 볼 때마다, 저는‘욥은 그토록 부유한데 왜 자식들과 함께 연회를 베풀지 않았을까?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 무엇 때문이었을까? 욥은 그 당시 어떻게 생각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말씀한 단락을 보고서야, 욥이 그렇게 한 뜻이 무..
하나님이 시련ㆍ연단 사역을 하시는 의의 하나님이 시련ㆍ연단 사역을 하시는 의의 관련된 하나님 말씀:『시련은 사람의 어떤 영적 상태를 겨냥한 것인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는 사람의 패역 성품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사람 안에는 불순물이 많고 외식하는 요소가 많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을 시련하여 그 시련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모든 성품이다. 하나님이 모든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내면 너의 육체에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사람에게 나타내면, 사람의 육체는 반드시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이런 고통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될 수 없고, 하나님께 진실한 사랑을 바칠 수도 없다. 하나님이 만일 너를 온전케 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에게 그의 모든 성품을 나타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