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 복음 ㅡ ‘비둘기’가 전한 편지 1999년 어느 날, 예배가 끝난 뒤 목사님이 제게 편지가 왔다고 전해 줬습니다. 제가 산둥에 세운 교회에서 온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들고 집에 가는 길, 두툼한 편지를 보니 혹시 산둥 교회 형제자매들이 무슨 어려움이라도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급히 편지를 열어 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쑤 자매님, 안녕하세요? 아주 중요한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편지를 보내요. 우리가 밤낮으로 기다리던 예수님이 이미 돌아오셨어요. 육신을 입고 돌아와 중국에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셔요. 그분은 은혜시대를 끝마치시고 하나님나라시대를 여셨어요. … 자매님도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시면 좋겠어요. 말세에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를..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문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문 특별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다 80년대 말기, 대학에 다니고 있던 저는 운 좋게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유를 주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며,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이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성령의 감화를 받은 저는 열심히 성경을 보고 적극적으로 예배에 나가 마음이 .. 크리스천의 신앙간증문 <시련을 통해 정결케 된 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을 때 나중에 복을 얻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으로, 모두들 이러한 속셈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있는 패괴된 것들은 반드시 시련으로 해결받아야 하며, 사람의 내면에 정결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 부분에서 연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안배이다. 하나님은 환경을 배치해 네가 그 환경 속에서 연단을 받으면서 자신의 패괴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지막에는 죽음을 맞이한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의도와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몇 년간의 연단과 어느 정도의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은 사상과 마음속에서 패괴된 육체의 통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생명의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6편> 생명의 양식ㅡ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람들은 하나님이 발한 음성을 들었을 때 모두 어안이 벙벙해하면서 하나님이 영계에서 사람이 할 수 없는 큰일을 하셨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 일은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또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는 말씀을 했다. 사람은 마음속에 갈등이 일어날 때,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없는 하나님이시고 오로지 사람을 치는 하나님이시라면서 왜 또 우리에게 관용을 베푸실까? 하나님이 또 ‘방식’을 바꾸셨단 말인가?’라는 관념과 생각이 들 때 사람은 극력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이 또 한동안 진행되고, 성령이 교회에서 크게 역사하며, 사람마다 자신의 역할을 발휘하기 시작했을 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그런 방식에 진입했다. 그 누구도.. 예수님 재림 영접 ㅡ 유난히 맑았던 그날의 하늘 저는 원래 중국 삼자교회의 신도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목사님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도님, 성경에 이르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어요. 다른 걸 믿으면 구원에 이를 수 없어요….” 저는 목사님의 이 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고 예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님이 오셔서 저를 천국으로 이끄실 날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 안에는 불법한 일들이 끊이질 않았고, 저는 그런 교회의 예배에 염증을 느꼈습니다. 교회 안의 문제들은 목사님들 간의 파벌 가르기, 세력 다툼, 독립.. [예수님 재림 영접] 하늘의 구름만 바라보면서 주님의 공중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말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고자 간절한 마음으로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가끔은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이 갑자기 구름을 타고 눈 앞에 나타나시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주님을 아직까지 맞이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이는 크리스천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은 구름을 바라보며 주님을 기다렸던 부부가 실제적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방법을 찾은 과정에 대해 함께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중청과 천화부부는 산비탈의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화가 고개를 들어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휴, 최근 몇 년간 당신과 자주 산에 올라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았지만, 구름 위에 예수님이 계시는지는 보.. [성경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인가요? 성경 말씀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오늘의 큐티] 역경 극복에 힘이 되는 성경 구절 15가지 누구나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런 때에 힘이 되는 좋은 성경구절을 묵상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역경 속에서 우리는 늘 어려움으로 인해 나약해지고 괴로워하며 주님의 대한 믿음까지 잃기도 합니다. 아래의 격려의 구절을 읽어 보십시오.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며,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과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역경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자 우리는 삶 속에서 역경이 닥치면 어떻게 딛고 일어서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처이십니다. 아래의 성경 구절과 관련 글은 우리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