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약속 간증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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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성공을 거둔 후 남겨진 고통과 공허함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사촌 오빠들은 늘 승용차에 크고 작은 선물 꾸러미들을 가득 싣고 왔고 집안은 그들을 맞이하느라 북적이곤 했습니다. 사촌 오빠들에 대한 친척과 친구, 이웃들의 긍정과 찬사의 눈빛을 보고, 전 너무 부러워서 ‘나도 나중에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성공할 거야, 사촌 오빠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가문을 빛내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멋진 삶을 살거야.’ 라고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여 작은 성공을 거두다 직업 전문학교 졸업 후 저는 운 좋게도 외국 회사에 사무직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쨌든 적어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거니까 나도 이젠 화이트칼라야.’라는 생각에 기뻤지만 알고 보니 사무실에서 저의 직무가 제일 말단이고, 학력도 최저라서, 아..
천국의 꿈을 이뤄질 기회를 얻다 — 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상) 나의 천국 꿈 1993년에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된 후, 목사님은 항상 우리에게 예수님만 믿으면 값없이 주님의 의를 얻게 되어,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주님이 하루빨리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나중에 성경에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태복음 11:12) 이 말씀을 본 저는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 거지? 노력에는 행동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래, 입으로 인정하고, 마음으로 믿으면서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사역해야 해.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더 클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후, 주님의 은혜로 저는 교회의 동역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다 편집자의 주: 예배는 하나님과 가까히 하고 진리를 얻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종종 주변의 사람과 사물의 교란을 받아 저희가 예배를 드릴 수 없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잃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연히 발생한 일 같지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사람과 사물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예배를 드릴 때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저는 크리스천이며, 2017년 초에 우연한 기회에 몇 명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면 저는 형제자매와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
진정한 거듭남의 길을 찾았다 저는 예수님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많이 배우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에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기독교 재단 학교에 진학했는데, 매 주 한 시간 성경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고, 성경에 그렇게 많은 전설적인 영적 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등으로 그들은 다 대단한 인물들인데, 저는 그들의 행적에 탄복했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차적으로 주일학교 성경 공부에 참석했고 아울러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고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돈과 명예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 지난 날 삶 속에서 강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 눈에 강자로 비춰지기를 바라는데, 저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학창 시절 하루는 시험을 쳐서 5등 안에 들지 못해 아주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1등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부모님 앞에서 칭찬해 부모님의 어깨가 으쓱해지면, 저는 자부심을 느낌과 더불어 부모님의 체면을 세우는 일이라고 여겨 더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사회에 발을 내디딘 후에도, 제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더 노력했고, 직장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식품 공장에 취직해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반드시 배 이상으로 노력해서 남보다 뛰어나야지’라고 남몰래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동안의..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계산서 이야기에서 깨우침을 얻다 저는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엄마에게 계산서를 내밀었는데, 그 계산서에는 아이가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봐 준 내용과 함께 자신에게 총 50불을 줘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엄마는 나중에 아이에게 50불을 주면서 계산서 한 장을 같이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가 태어나고 아팠을 때 같이 있어 주었던 일,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던 일, 아이를 위해 기도했던 일 등 아이가 지불해야 할 내역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항목의 청구 금액은 모두 0불이었습니다. 계산서를 본 아이는 너무나 부끄러워서 엄마에게 받은 50불을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고 저는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나이 어린 이런 천진난만한 아이..
‘계략’을 간파하는 ‘비법’ 2005년, 저는 다행히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친히 성육신하셔서 중국이라는 무신론 국가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도 교회에서 본분을 했습니다. 제가 자신감이 넘쳐 본분을 하고 있을 때, 생각지도 못한 풍파가 한 차례 닥쳐왔습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갑자기 전화를 해서 저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저를 보고 싶어하는 줄로 여기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갔습니다. 하지만 집에 들어서자 두 언니(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가 있었는데 집안은 긴장감이 팽배한 분위기였습니다. 순간, 아버지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니 햇살은 아주 따사로웠다 수많은 신앙인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주님이 속히 돌아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천국의 복락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6년 11월의 어느 날, 저는 드디어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이끄심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의 인내심 있는 교통을 통해, 저는 마침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확장 열람: 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양(楊)자매가 아주 정중하게 저에게 말씀을 교제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말세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힘써 사람을 구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