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꿈을 이뤄질 기회를 얻다 — 천국으로 가는 길 (하) 꿈 속에서 잠들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며느리와 사돈은 설교 교통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도 내친김에 계속 듣고 있다가 순간 이런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당신이 어떻게 추구했든,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헌신했든, 당신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성품이 변화되지 않으면, 영원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들은 저는 갑자기 마음이 급했습니다. ‘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주님을 위해 몇십 년 동안 헌신했는데, 설마 다 헛수고라고?’ 그 당시 마음에서 저항이 생겨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날 밤,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난 몸과 마음을 바쳐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사역했는데, 설.. 찾고 구하는 마음이 만분의 일만 있어도 하나님은 깨우쳐 줍니다 저는 1990년에 예수님을 믿게 된 재림파 동역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2001년, 저는 제가 있었던 교회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한 부정적인 선전을 많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동방번개’는 이단, 사교이고 깡패 조직이며, 전문적으로 돈과 여자를 이용해 사람을 유인하여 음란한 짓을 행하며, 그들이 전도하고 집회하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라 늘 은밀히 남몰래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그런 부정적인 선전에 따라 교회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대적, 모독하고 형제자매들이 ‘동방번개’를 전하는 형제자매들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동방번개’를 전하는 형제자매들을 쫓아내고 핍박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이 전하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 참 도라면 마땅히 공개적으로 규모와 기세가 있게.. [간증]크리스천 부모 필독: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 과연 아이를 위한 것인가 프롤로그: “엄마, 예전엔 엄청 무서우셨는데 지금은 굉장히 온화해지셨어요. 말도 부드럽게 하시고요. 사랑해요, 엄마.” 순진하고 밝은 여자아이가 젊은 엄마의 귓가에 기분이 좋은 듯 말했고, 젊은 엄마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이 젊은 엄마의 이름은 러신입니다. 딸의 단순하고 소박한 고백을 통해 과거에 모녀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던 걸까요? 그리고 젊은 엄마가 딸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딸은 내 미래의 버팀목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사상 관점의 영향을 받아 지식수준이 낮았던 저는 딸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 탄탄대로를 걷기만을 바랐습니다. 태교를 통해 아이를 똑똑하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 [간증]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을 찾다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컴퓨터, 휴대전화는 사람들의 훌륭한 도우미가 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자기기 없인 살 수 없게 되었다. 젊은 세대인 나 역시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엄청나게 집착하곤 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며 자료를 찾고, 친구와 연락하고, 계획표를 작성하는 등 컴퓨터가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컴퓨터는 정말 편리하고 유익하다! 하지만 전자기기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조금의 고민도 따랐다. 컴퓨터 앞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눈이 뻑뻑하고 아프며, 심지어 어지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업무상의 필요로 컴퓨터를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나는 매일 컴퓨터와 동고동락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뒤, 주변 동료들도 장시간 컴퓨터와.. [간증] 기독교인의 이야기 —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게임과의 첫 만남,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나 직업 고등학교에 다닐 때 제 전공은 컴퓨터였습니다. 입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두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 얘기하기 바빴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에 낄 수 없었습니다. 이런 대화를 들은 저는 게임에 큰 흥미를 느꼈고 호기심을 가득 안은 채 그렇게 게임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바로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탱크나 배를 몰고 적과 싸워서 이기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 [하나님의 약속]기쁨의 비결,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다 “작은 저울추, 작은 저울추… 하하하…” 저울추라는 세 글자가 수화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았습니다. 수화의 모습이 멀어지자 귀에 거슬리던 웃음소리도 점차 사라졌습니다. 수화는 키가 작아 같은 반 친구들에게 ‘작은 저울추’라며 놀림받았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혼자 길을 걸을 때면 남학생들이 몰려와 비웃었습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숙제를 제출하러 선생님께 갈 때면 꼭 수화를 자기 쪽으로 잡아끌어 키를 재보고 작다고 놀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화는 홀로 교실에 앉아 있었고 숙제를 낼 때가 아니면 교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키가 큰 여학생들이 한데 모여 장난치는 모습을 볼 때면 그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와 놀려고 하지 않아 매우 외로웠습니다. 그는 늘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난 ..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을 떠나면 우리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흔히 우리 이 세대의 사람들이 좋은 시기를 만났다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슨 남방의 것이든, 북방의 것이든,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 특산물 등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사시사철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과일은 있어도, 없어서 못 먹는 과일은 없다고 합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흔히 말하는 대약진 운동때 초근목피를 먹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정말 너무 행복하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현재 사람들의 생활 조건이 이렇게 좋고 또 건강에 몹시 신경을 쓰는데, 마땅히 사람들이 갈수록 더 건강해 지고, 더 장수해야 하는.. 우리 가족의 갈등, 이렇게 해결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크리스천이 되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가족들이 다 나를 편애했다. 나는 여동생보다 세 살 많았지만 한 번도 동생에게 양보해 본 적이 없었다. 맛있는 음식, 좋은 옷이 있으면 언제나 내가 먼저 차지했다. 결혼한 후, 종종 사소한 일로 남편과 얼굴을 붉히며 다투곤 했다. 남편을 못 이기면 며칠이고 그와 대화도 하지 않았고, 남편도 나를 외면하며 양보 없이 팽팽하게 맞섰다. 이런 집안 분위기가 나는 너무 괴로웠다. 혼자서 이런 갈등을 풀어보려고 노력했지만 항상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육 신하여 사역하러 오신 것은 우리의 타락한 성품을 변화시키고, 타락한 우리를 정결케 하고, 우리가 진정한 인간의 모습..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