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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서로 다른 시대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었는데, 사역을 해야 하고 인류를 경영해야 했기에, 하나의 이름이나 두 개의 이름 또는 더 많은 이름을 취했을 뿐임을 너는 알아야 한다. 그가 어느 이름으로 불리든 다 그 자신이 자유로 선택한 것이 아닌가? 또 너, 피조물이 규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나님 자신의 이름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데에 따라, 인류의 언어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다. 하지만 그 이름을 사람이 개괄할 수 없다.』 <역사 이상 (3)>에서 발췌 『그러므로 각 시대에 하나님 자신이 친히 역사하려고 할 때, 그는 시대에 부합되는 이름으로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개괄하고, 시대적 의의를 갖춘 특정된 그 이름으로 그 시대의 하나님 성품을 대표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의 언어로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주님께서 마지막 날의 심판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 매주 성경 연구회 모임 때마다 형제자매들은 황 자매의 집에 모이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오늘 또 성경 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형제자매들은 황 자매의 집에 속속 도착했고 방안은 점점 떠들썩해지기 시작했으며, 동 자매는 형제자매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때 “똑똑”하고 노크하는 소리가 났고 황 자매는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린 자매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말세는 왔고 크고 흰 보좌가 있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예수님이시네, 사람들은 다 유리 바다처럼 투명하게 한평생 지은 과오를 그분 앞에서 하나하나 낱낱이 들추어내네….” 그러자 모두들 린 자매의 유쾌한 노랫소리에 끌려 함께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린 자매는 미소를 지으며 의자로 다가..
영적 노정에서의 전환점(하) 옛것이 새것과 어울리기 어렵듯이,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후 진형제가 그룹에 일부 하나님 말씀을 보내어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말씀에 권병이 있고 우리에게 다 유익하며, 절대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마음속의 매듭을 풀 수 없었습니다. ‘설마 예배에서 성경을 보지 않고 이런 말씀만 본단 말인가?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 성경을 안 보면서 주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가? 하지만 진형제가 한 말도 확실히 진리에 부합되고 또한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어. 만일 이것이 정말 다시 오신 예수님의 역사인데, 내가 찾고 구하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아서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 여러모..
하나님의 성품은 위엄과 진노이니 사람이 거스를 수 없다 저는 바이제라고 하는 허베이 사람입니다. 원래는 멍터우파(蒙頭派)의 한 인솔자였습니다. 2002년 8월 22일, 상부 조직에서 강(姜)자매를 파견하여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당신 친정집 올케가 ‘동방번개’를 받아들이고, 또 형제자매들까지 다 이끌어들어갔대요.” “올케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고? 불가능해!” 저는 이 갑자기 들이닥친 소식에 놀라 어리둥절했습니다. 강자매의 선동 하에 저는 올케를 우리 집으로 꾀어냈습니다. 강자매가 올케에게 아주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알고나 있어요? 당신이 믿는 ‘번개’는 여자 그리스도이고 가짜에요. 그들은 작은 선심으로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돈과 미녀로 사람을 유혹하는데, 입교하기만 하면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감시하며 미혹시키는 약을 먹이지요..
크리스천은 분별과 비판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는 한 교우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예전에 몰랐던 성경의 많은 비밀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저는 듣고서 유익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가 목사와 장로의 행동을 폭로하고, 목사와 장로가 바로 당대의 바리새인이라고 말했을 때 저는 약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교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목사와 장로를 비판하는 것이고,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주님께 정죄를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태복음 7:1) 그러나 교우는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분별이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말씀과 결부시켰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태복음 7:15)..
누가 “모든 교회가 하나로 되게 한다”는 사역을 할 것인가? (하) 제 생각을 말하니 왕자매가 얘기해 주었습니다. “자매님, 사실은 여호와의 성산(聖山)은 이미 나타났어요. 바로 오늘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인데, 말세에 예수님이 이미 육신으로 돌아 오셔서 말씀으로 심판ㆍ형벌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지금 온 교계는 다 황량한데, 이것은 어느 누가 할 수 있는 것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바로 하나님의 사역 절차가 결정하는 건데,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미 전 우주의 성령 역사를 모두 거두어 오직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한 무리 사람들에게만 역사하시죠. 오직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 온 이 한 무리 사람들만이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얻었고, 성령 역사의 이끄심을 누렸고 오늘날의 하나님..
죄에서 정결케 되는 길을 찾다 하찮은 인생에 임한 주님의 사랑 일찍이 남편도 여의고, 집에 많은 빚도 지고 있어서, 고단한 삶에 쫓겨 1998년 12월 초,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일을 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잠간 쉬는 시간 마저도 아껴가며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장기간 지속하다 보니 건강 악화로 자궁근종과 고혈압을 앓게 되었고,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은 뒤에 저는 회복이 채 되기 전에 서둘러 일자리부터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나 저의 안색을 보고는 다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극심한 스트레스에 의지할 곳도 전혀 없었습니다. 2011년 부활절을 이틀 앞두고 힘없이 차이나타운을 걷고 있었습니다. 마침 누군가 파륜공을 설명하고 있어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
예수님 재림에 관한 성경의 예언은 어떻게 응하는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마다 오랜 소망이 이루어져 주님의 약속을 받고 주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하루속히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 주님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우리 마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요한복음 14장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기에 형제자매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오실까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정말 우리 생각처럼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우리 생각이 예언이 응하는 실정일까요? 우리는 도대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