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것의 차이 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것의 차이라고 하면 아마 어떤 형제자매는 “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건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속량받은 것이 구원을 받은 게 아닌가요?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미 속량받았는데 그게 구원받은 게 아닌가요?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이 정말 그렇게 간단할까요? 우리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속량받은 것이란 무엇이며, 속량받으면 죄가 없는 것일까요?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가 당시에 행한 사역은 전 인류를 속량하기 위함이었다. 그를 믿으면 죄 사함 받을 수 있었다. 그를 믿는 자는 속량받았고, 죄에 속하지 않고 벗어났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은 것이다. 하..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려면 꼭 예비해야 할 2가지 지금 세계 각지에서 점점 큰 재난이 일어나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은 대부분 이루어졌습니다. 기독교인은 주님이 오셔서 그들을 천국에 데려가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44) 주님은 우리가 깨어서 예비해야 주님의 재림을 영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예비해야 할까요? 1. ‘영적인 귀’를 예비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계시록에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7)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 예수님의 성품에는 긍휼과 자비만 있는가 ‘예수님’하면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충만한 사랑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그는 친히 인간 세상으로 와서 인류를 구속했고, 무고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는 전 인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누가복음 1:78~79) 주님께 구원 얻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내리신 충만한 은혜를 누렸고, 주님께서 가져다주신 평안함과 희락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품은 영원히 자비와 긍휼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 온 저 역시 줄곧 그렇게 생각해 왔습.. 책이 펼쳐졌어요!(하) Flora자매님이 계속 교통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은 모두 우리 인류의 필요에 따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을 얻었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주님께 회개하기만 하면 주님은 우리 죄를 사해주시기에 우리는 더 이상 율법에 정죄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정결케 하는 사역은 전혀 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마다 내면에는 교만자대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궤사하고 교활한 등등의 타락된 성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탄의 타락된 성정으로 인해 항상 죄 속에서 살면서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아래와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12:14), “진실로 진실.. 계시록 22장에 “이것들 외에 더하면” “제하여 버리면”은 무엇을 뜻하는가 좁은 골목길에 “뛰…뛰…뛰…”하고 울려 퍼지는 날카로운 자동차 경적 소리가 생각에 빠져 있던 수민을 깨웠습니다. 그녀는 뒤를 돌아보고 나서야 아침에 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곰곰이 생각하느라 뒤에서 오는 차를 가로막고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사과하고 몸을 돌려 차가 지나가게 했습니다. 남겨진 것은 그녀의 왜소한 그림자 뿐이었고, 느린 발걸음은 마치 겨울날의 혹독한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잠시 후, 그녀는 다시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교회는 점점 황량해지고, 형제자매들의 믿음과 사랑 또한 점차 식어갔습니다. 그녀 자신도 영 안이 점점 어두워지고 연약해지는 것을 느꼈고, 여러 번 예수님께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도 주님의 함께하심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2:11 이 성경 구절은 동방 박사 세 사람이 별을 따라 강생하신 예수님을 찾아 온 사건을 기록했고,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깊이 반성하게 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의 인도에 따라 예루살렘에 도착해 막 강생하신 유대인의 왕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들도 대다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왕은 당연히 왕궁에 있다고 생각해 먼저 헤롯왕에게 가서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헤롯왕의 지시를 받아 베들레헴으로 향했고 계속 별을 따라가 막 강생하신 예수님을 찾아뵙고 엎드려 경배하며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 후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주님의 지시를 받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동방 박사들은 성령의 인도에 순종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어디에서 강생..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가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무엇을 깨달을 수 있는가 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 왜 그리스도는 언제나 종교계의 대적과 정죄를 당하십니까? 은혜시대의 종교계로부터 말씀이 육신 되신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시작했는데, 왜 그리스도는 언제나 종교계의 대적과 정죄를 당하십니까? 하나님 말씀 답: 『우매 무지한 사람은 흔히 그리스도의 정상 인성을 그리스도의 결함으로 본다. 그가 어떻게 신성 소시를 표현하고 유로(流露)하든지 사람은 그가 바로 그리스도임을 시인할 수 없다. 또한 그리스도가 그의 순복과 비미를 표현할수록 우매한 사람은 더욱 그리스도를 경시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배척하고 경멸하는 태도를 취하며 높고 큰 형상이 있는 그 ‘위인’들을 상 위에 놓고 공양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내원은 바로 하나님 성육신의 실질이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데에 있고 그리스도의 정상 인성에 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