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의 약속 매일 성경 /성경 묵상 '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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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제가 ‘성전’에서 나오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믿으면서부터 줄곧 하나님을 경배하려면 반드시 예배당에 가야 할 뿐만 아니라, 예배당은 규모가 클수록 더 좋고, 가는 사람이 많을수록 주님의 함께하심이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마음속에는 줄곧 이런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아주 많은 말씀에 대해 다 알지 못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안식일에 사역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시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비방과 논단을 받으신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비록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지만, 예수님께서 왜 안식일을 택하여 사역을 하셨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촌 여동생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 주었는데 그때 이렇게 말..
예수님은 정말 돌아오셨습니다 1994년,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 중국 사람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전형적인 슈퍼우먼인데 저는 그런 어머니를 존경하고 매우 사랑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은 저에게 중국어를 배우게 하려고 저를 데리고 중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습니다. 2004년의 어느 날,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집에 손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그분이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이라고 소개해 주셨고 저는 매우 반가웠습니다. 어머니가 지금은 예수님을 믿은 지 꽤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어머니는 매년 명절이 되면 불상 앞에서 절을 하기 위해 향을 피웠는데, 그 냄새가 역했습니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은 뒤로 더 이상 종이 태우는 냄새를 맡지 않게 되어 좋았..
영적 노정에서의 전환점(하) 옛것이 새것과 어울리기 어렵듯이,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후 진형제가 그룹에 일부 하나님 말씀을 보내어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말씀에 권병이 있고 우리에게 다 유익하며, 절대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마음속의 매듭을 풀 수 없었습니다. ‘설마 예배에서 성경을 보지 않고 이런 말씀만 본단 말인가?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 성경을 안 보면서 주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가? 하지만 진형제가 한 말도 확실히 진리에 부합되고 또한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어. 만일 이것이 정말 다시 오신 예수님의 역사인데, 내가 찾고 구하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아서 기회를 놓친다면,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 여러모..
영적 노정 가운데서의 전환(상)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 받지 못했다 저는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렸고, 생활에서든 사업에서든 다 순조로왔습니다. 그러던 2014년 9월, 남편과 함께 브라질에 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교회의 책임자에게 많은 돈을 사취당했고, 또 가게를 옮길 때 법을 몰라 집주인에게 계약 파기 소송까지 당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을 때 목사는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기는커녕 브라질에서 소송을 당하면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나중에 하나님의 행사로 인해 배상은 하지 않았지만, 이 일을 통해 저는 목사 마음속에 주님의 지위가 전혀 없으며 주님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는 제가 현실 생활에서 부닥친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
참된 인생길을 찾았다 저는 어릴 적부터 집이 가난해 돈도 권력도 없어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 유년시절, 이웃집의 사내아이가 제 남동생을 때리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때 저는 급히 달려가 남동생을 끌어당기며 왜 때리냐고 물었습니다. 뜻밖에도 그 아이는 “내가 저 녀석을 때리면 또 어쩔건데, 난 저 녀석 때리는 게 좋단 말이야.”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저는 그 아이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나중에 그 아이는 벽돌을 들어 저의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저는 머리를 10여 바늘이나 꿰맸고 몇 시간 후에야 비로소 깨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착하고 집에 돈도 권력도 없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속으로 분을 삭힐 뿐, 화가..
하나님의 성품은 위엄과 진노이니 사람이 거스를 수 없다 저는 바이제라고 하는 허베이 사람입니다. 원래는 멍터우파(蒙頭派)의 한 인솔자였습니다. 2002년 8월 22일, 상부 조직에서 강(姜)자매를 파견하여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당신 친정집 올케가 ‘동방번개’를 받아들이고, 또 형제자매들까지 다 이끌어들어갔대요.” “올케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고? 불가능해!” 저는 이 갑자기 들이닥친 소식에 놀라 어리둥절했습니다. 강자매의 선동 하에 저는 올케를 우리 집으로 꾀어냈습니다. 강자매가 올케에게 아주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알고나 있어요? 당신이 믿는 ‘번개’는 여자 그리스도이고 가짜에요. 그들은 작은 선심으로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돈과 미녀로 사람을 유혹하는데, 입교하기만 하면 외부와 접촉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감시하며 미혹시키는 약을 먹이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니 햇살은 아주 따사로웠다 (2) 한 달 후, 사탄의 시험이 다시 저에게 임했습니다. 하루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딸이 집에 돌아오다가 갑자기 마을 어귀에서 쓰러진 것을 이웃이 딸을 부축해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딸이 병이 난 것을 보고는 보통 감기라고 생각해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딸이 한밤중에 갑자기 온몸을 부들부들 떨자 저는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때 저는 바로 딸을 품에 꼭 껴안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딸의 상태는 조금 호전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딸이 저에게 “엄마, 가서 본분하세요, 저는 상관말구요,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묵묵히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손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오늘 제 딸을 당신 ..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니 햇살은 아주 따사로웠다 (1) 수많은 신앙인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주님이 속히 돌아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 천국의 복락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6년 11월의 어느 날, 저는 드디어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이끄심과 복음을 전하는 형제자매들의 인내심 있는 교통을 통해, 저는 마침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후, 양(楊)자매가 아주 정중하게 저에게 말씀을 교제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말세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힘써 사람을 구원하고, 사탄은 오히려 끊임없이 간계로 사람을 교란하여 사람이 하나님 ..